대부도에 갈 계획은 아니었다.
여수 향일암, 주산지, 추산리 등이 물망에 올랐었고, 그 중에 가장 무난한 곳으로 고르려 했는데 결국 정준이와 성준이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화-대부도에 연결된 루트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닥 좋지 못했던 날씨탓에 많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다.








망원렌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찍기는 참 힘들었다.
시화에 다시 가게 된다면 철새가 많은 계절에 더 좋은 망원을 들고 가면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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