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 자영, 아들 영찬이와 함께 하는 중국,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들. Warm tale of the world with my wife, Ja Young and my son, Yeong Chan.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일주일에 파티만 세번. 흑.
23일에 있었던 security party에서 Fabio와 함께.
25일에 있었던 BBQ에서는 대장이 가져온 가재와 함께. 얼마나 큰지 꼭 괴물같아..
대장이 이번 휴가때 사온 후지의 X100.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괜찮았다.
내가 사진을 찍다보니 내 사진이 없었는데 어제는 Andrea가 내 사진도 찍어준다며..
근데 많이 흔들렸네??
암튼, 후지의 X100에 대해 폄하했던 과거에 대해 미안했던 어제.
뭐라고 저렇게 떠들고 잇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뭘 물어보고 있었던듯..
맛있게 노릇노릇 익어가는 랍스터들.. 언제나 큰놈들은 퍽퍽하다.
마늘 소스+버터를 발라서 요리했는데 맛이 있었다.
그러나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태리 Luca는 소스 없이 먹는 랍스터가 더 맛이 있다나 뭐라나.. 난 맛있더구먼.. ㅋㅋㅋ
암튼, 정말 파티때문에 힘들어 돌아가시겠당..ㅋㅋ
그래도 어제는 럭셔리한 시간. 샴페인도 있었다는..ㅋㅋ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2011년 9월 3일 토요일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2011년 7월 31일 일요일
2011년 7월 6일 수요일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날으는 호텔, A380의 First Class 타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 A380 기종.
현재 에미리트 항공에서 운행중인 기종이다.
소위 날으는 호텔 A380 기종의 Fisrt Class 를 경험한 따끈따끈한 소식.
그냥 체험이 아니라 두바이-서울 구간에 실제로 탑승한 이야기.
회사에서 가끔 제공하는 비지니스석이 마술을 부려서 이번에 First Class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위에서 부터 설명.
들어가면 이렇게 자리가 되어 있는데, 내 자리는 창가 맨 왼쪽 1A 석.
바로 앞에 바와 화장실과 샤워실이 위치하고, 창이 붙어 있어서 중간의 창 없는 자리와도 비교가 된다.
왼쪽으로 개인바가 있어서 물과 음료가 제공되고, 앞쪽으로는 약 20인치 정도의 모니터가 날 반긴다.
왼쪽 뒤로는 매트리스와 침구가 위치한다.
오른쪽으로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문이 있어서 언제든지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의 약4배정도의 크기에 샤워실이 딸려 있다.
비행 시작전에는 샴페인이나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고, 비행을 시작하면 잠옷과 슬리퍼가 제공되며, 아랍식 커피와 대추가 웰컴하면서 맞이한다.
1대1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에 처음에 인사한 근무자가 끝까지 책임을 지며, 내리기전 사무장이 와서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여부를 물어본다.
처음 탔는지를 물어보면서 하는 말은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언제든지 불러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각 종 필요한 것들을 주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혹시.. 하면서 시킨 라면. 헉.. 주문되어 나왔다. 김치와 함께.
물론 씨푸드로 음식을 시켜서 먹고 각종 과일과 요거트등을 먹긴 했지만, 가장 감명깊었던 기내라면.. 근데 라면맛은 태국스타일.ㅋㅋ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바에서 21산 위스키와 각종 주류는 맘껏 먹을 수 있고, 미리 예약만 하면 샤워실도 이용가능하다.
예약 없이 이용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예약을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구..ㅋㅋ
비행시작하자마자 매트리스 깔아달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더라구. 이곳에서의 시간이 아까운거 있지..ㅋㅋ 촌스럽기는..
그래서 영화도 보고, 위스키도 시키고, 위와 같이 라면도 시켜보고, 맥주도 한잔 하고, 잡지도 부탁해서 이코노미스트도 가지고 오고..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180도로 자동으로 눕혀지는 좌석과 깨끗한 잠옷과 침구.
닫을 수 있는 문이 아니었나 싶다.
아. 언제 다시 이런 호사를 누려보나 싶다.
평생 한번 타기 힘들다는 퍼스트 클래스.
이 경험을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나눠본다.
에미리트 항공사를 타고 나왔는데 나무색 쇼핑백 같은거 하나씩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퍼스트 클래스랍니다. ㅋㅋ
그 안에 각종 서비스 된 과자류와 견과류, 책, 잠옷, 세면도구 등이 들어있지요..
지금까지 최고의 비행기 A380의 퍼스트 클래스 경험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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