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요즘 사진들..


대장이 럼과 레몬즙, 레몬소스(?) 등으로 만든 rosy 칵테일을 맛보고 엄지! 맛있다. 향도 좋고..



루치아노와 나.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고 한장 찍자고 해서 이렇게.. 하하하



동료인 엘리자베스의 결혼식중 하나. 화려하다. 난 나갈수가 없으니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하우스보트의 전경. 사진으로는 참 멋지지만, 물결때문에 밤새 흔들리는 배안에서 잔다는 생각을 해보면 멀미난다. 그래도 일주일만 견디면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되려 즐긴다나? ㅋㅋㅋ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이모저모.. 요즘 생활

가브리엘, 파비오와 함께. 뒤에 삐에르가 보인다. ㅋ



TCM safety 였던 크리스틴의 결혼식 사진 중 하나. 메일로 보내왔다.



흑인 동료의 결혼식 중 한 장.


대우직원들과 한 장.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남의 시선으로 보는 나. 23일, 25일 party에서


내가 찍히면 안되는 거였을까? ㅋㅋ 암튼, 하이네켄 맥주 한캔 들고 가는데 찍혔다.





모두 대장의 X100 카메라로 찍힌 내 모습. 역시 후지의 색감은 인물사진을 참 편하게 만든다.
요즘 가지고 싶은 카메라.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일주일에 파티만 세번. 흑.

23일에 있었던 security party에서 Fabio와 함께.






25일에 있었던 BBQ에서는 대장이 가져온 가재와 함께. 얼마나 큰지 꼭 괴물같아..



대장이 이번 휴가때 사온 후지의 X100.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괜찮았다.
내가 사진을 찍다보니 내 사진이 없었는데 어제는 Andrea가 내 사진도 찍어준다며..
근데 많이 흔들렸네??
암튼, 후지의 X100에 대해 폄하했던 과거에 대해 미안했던 어제.



뭐라고 저렇게 떠들고 잇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뭘 물어보고 있었던듯..



맛있게 노릇노릇 익어가는 랍스터들.. 언제나 큰놈들은 퍽퍽하다.
마늘 소스+버터를 발라서 요리했는데 맛이 있었다.
그러나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태리 Luca는 소스 없이 먹는 랍스터가 더 맛이 있다나 뭐라나.. 난 맛있더구먼.. ㅋㅋㅋ
암튼, 정말 파티때문에 힘들어 돌아가시겠당..ㅋㅋ
그래도 어제는 럭셔리한 시간. 샴페인도 있었다는..ㅋㅋ

2011년 10월 27일 목요일

현장 스케치 2011년 10월

공항 전경. 우리를 내려주고 태워주는 공항 전경입니다. 완전 시골 터미널 같이 생겼죠? 



우리 현장 강건너에 있는 집들.
이 사람들은 강에서 고기잡이도 하고 농사도 짓는다는데.. 글쎄..
돈벌이가 되나 몰라? 게다가 강물이 너무 더러워서 잡은 고기도 놔줘야 할 듯 한데..


삼각주 지역이라 강 끝머리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우리 현장에 항공사진 등 필요할때나 VIP를 태울때 마다 사용되는 헬리콥터.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최근 바비큐, 몇 장의 사진들.

대장이 휴가에서 돌아오면 각 종 치즈와 양념, 살라미 등을 준비해서 같이 나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냄새가 지독한, 그러나 맛은 좋은 치즈 두가지를 준비했는데 나도 이제 슬슬 치즈맛에 단련되다 못해 즐기고 있다.




윗 사진은 같은날 대우 관리팀도 회식을 했는데 바로 옆이라 가서 한장 찍어주고 왔다.
가라오케 기계도 있어서 한창 앞에서는 그네들의 전통 춤사위.. ㅋ


자크가 찍어준 사진. 불옆에서 바비큐를 했더니 얼굴이 벌겋게 되었다.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아들. September 2 October, 2011



윗 사진은 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중국의 우리집에서 장난감 자동차 주차장 놀이하다가 한장 찍었다.
아래 사진은 처제가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인데 처가에 있을때 포도 먹으면서 놀고 있는 모습.

2011년 9월 3일 토요일

또 상을 받다.


정말 이건 나만을 위한 상장.
잠깐 8시 30분에 대장방에서 모이자고 하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상을 받게 되었다.
아.. 내가 열심히 했나? 싶은게 솔직히 그렇지는 않은데.. 언제나 웃는 내 모습을 보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상이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기분은 좋다.
이제 처음 마음으로 시작하라는 의미일것이다. 새롭게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면서 앞으로 나아 가야겠다.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8월 12일 새우파티






새우들의 크기를 보시라.. ㅋ
대단하구먼..
새로 등장하는 인물, 비비안과 리안.
비비안은 아르메니아출신의 미국인, 프랑스어 아랍어 영어를 잘 한다.
끝날때쯤 나타나서 정리를 하는 담당이라네..
리안은 남아공 출신의 술 좋아하는 엔지니어.

2011년 7월 31일 일요일

7월 29일 바비큐 모습




하네스가 우리곁을 떠나갔다. 이미 지난달에 사임을 하고 다른곳으로 갔는데 같이 모여 안녕을 고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필립을 통해 자신이 만든 걸개그림과 함께 사진을 함께 찍어서 보내주는걸로 대신하기로 했다.

아래사진은 나와 친한 이탈리아 친구들. 루치아노와 마오리찌오.

2011년 7월 6일 수요일

29일 있었던 바비큐 사진.





고위간부가 와서 예상치 못했던 바비큐를 했다. 그 현장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날으는 호텔, A380의 First Class 타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 A380 기종.
현재 에미리트 항공에서 운행중인 기종이다.
소위 날으는 호텔 A380 기종의 Fisrt Class  를 경험한 따끈따끈한 소식.

그냥 체험이 아니라 두바이-서울 구간에 실제로 탑승한 이야기.

회사에서 가끔 제공하는 비지니스석이 마술을 부려서 이번에 First Class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위에서 부터 설명.
들어가면 이렇게 자리가 되어 있는데, 내 자리는 창가 맨 왼쪽 1A 석.
바로 앞에 바와 화장실과 샤워실이 위치하고, 창이 붙어 있어서 중간의 창 없는 자리와도 비교가 된다.
왼쪽으로 개인바가 있어서 물과 음료가 제공되고, 앞쪽으로는 약 20인치 정도의 모니터가 날 반긴다.
왼쪽 뒤로는 매트리스와 침구가 위치한다.
오른쪽으로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문이 있어서 언제든지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의 약4배정도의 크기에 샤워실이 딸려 있다.
비행 시작전에는 샴페인이나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고, 비행을 시작하면 잠옷과 슬리퍼가 제공되며, 아랍식 커피와 대추가 웰컴하면서 맞이한다.

1대1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에 처음에 인사한 근무자가 끝까지 책임을 지며, 내리기전 사무장이 와서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여부를 물어본다.

처음 탔는지를 물어보면서 하는 말은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언제든지 불러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각 종 필요한 것들을 주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혹시.. 하면서 시킨 라면. 헉.. 주문되어 나왔다. 김치와 함께.
물론 씨푸드로 음식을 시켜서 먹고 각종 과일과 요거트등을 먹긴 했지만, 가장 감명깊었던 기내라면.. 근데 라면맛은 태국스타일.ㅋㅋ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바에서 21산 위스키와 각종 주류는 맘껏 먹을 수 있고, 미리 예약만 하면 샤워실도 이용가능하다.
예약 없이 이용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예약을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구..ㅋㅋ

비행시작하자마자 매트리스 깔아달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을 청하는데 잠이 안오더라구. 이곳에서의 시간이 아까운거 있지..ㅋㅋ 촌스럽기는..
그래서 영화도 보고, 위스키도 시키고, 위와 같이 라면도 시켜보고, 맥주도 한잔 하고, 잡지도 부탁해서 이코노미스트도 가지고 오고..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180도로 자동으로 눕혀지는 좌석과 깨끗한 잠옷과 침구.
닫을 수 있는 문이 아니었나 싶다.

아. 언제 다시 이런 호사를 누려보나 싶다.
평생 한번 타기 힘들다는 퍼스트 클래스.
이 경험을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나눠본다.

에미리트 항공사를 타고 나왔는데 나무색 쇼핑백 같은거 하나씩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퍼스트 클래스랍니다. ㅋㅋ
그 안에 각종 서비스 된 과자류와 견과류, 책, 잠옷, 세면도구 등이 들어있지요..

지금까지 최고의 비행기 A380의 퍼스트 클래스 경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