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3일 수요일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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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적같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40일을 모두 채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성 3그룹 막내 조철영 성도입니다.

먼저 이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제 뜻과 의지로 시작된 것이 아님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한국에서 당신의 손자 영찬이의 돌잔치에 참석하시기 위해 오셨던 정권사님.

매일같이 새벽기도로 하루를 깨우신 영찬이 할머니로부터 시작합니다.

돌잔치가 끝나고 귀국하시려고 할 때에 맞벌이부부에게 꼭 필요한 아이를 위한 보모할머니가 그만두게 되자, 어머님께서는 좋은 사람 구할 때까지만 함께 있어주마 하시며 체류기간을 넘기시면서 40일 특별새벽기도에 참석하게 되신거죠.

진심을 다해 친손주처럼 돌봐주시는 원래의 보모할머니를 다시 보내주십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잘 해결되어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주님의 섬세한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문자메세지와 전화로 격려와 안내를 통해 달~달 볶아주시며 제대로 깨워주신 김장로님의 헌신이 없었다면 이렇게 기적 같은 40일을 채우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처음엔 낯설어 하던 지체님들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서로 볼 때마다 안부 물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예수님 닮은 미소로 대해주셨습니다.

제일 연장자이신 유태근 집사님도 우리 모임의 중요한 시기마다 지원군을 해주셨고, 홍승만 권사님도 한국에 볼일이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헬퍼이신 박길배집사님은 공사다망한 가운데에서도 모임지체들에게 전화 직접 넣어주시고, 새벽마다 함께 깨우는 모범을 보여주셨죠.

멀리 교주 이가장에서도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시던 전재영 성도님.

덕분에 가까이 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느끼게 해주셨답니다.

축구선교회 총무 등 많은 직책을 맡고 계시면서도 바쁜 가운데 새벽을 날마나 깨워주시며, 무거운 노트북으로 섬겨주신 박준규 집사님. 감사합니다.

선한웃음으로 우리를 밝게 만들어 주시며, 화이팅 하시던 유초동 집사님, 새벽잠이 많아서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중요한 시기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성찬모 집사님, 기운찬 목소리를 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신 이진기 성도님, 감사합니다.

은근하고 꾸준하게 함께 해주시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정광훈 집사님, 참석하기 힘드셨을텐데도 막판 지원을 확실하게 해주신 권기언 집사님과 생명의 쌀나누기에 큰 힘이 되어주신 김정민 집사님, 고맙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에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공동체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예수님 닮아가는 3그룹인 것입니다.

정말 헌신의 공동체 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최고의 그룹에 속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만남을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리게 됩니다.

40일 동안 제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말씀은 ‘공동체와 함께하면 가능하다.’ 였습니다.

이 자리, 이 순간이 모두 주님의 것이고,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라. 라는 잠언의 말씀처럼. 모두 주님 뜻대로 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두들 주님안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지체 되시길 바라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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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주일 오후예배에서 발표한 간증의 내용이다.
원래는 A4용지 네장정도로 만들었다가 2분내의 내용으로 간략하게 정리하라고 해서 한장으로 줄인것이다.
원본은 첨부파일로 올릴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그닥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




윗 사진은 내 콘탁스 아리아 앨리로 찍은 첫번째 사진.

2008년 4월 21일 월요일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축제, 축제!

4월 17일.  40일간의 특별새벽 기도를 마치고, 18일 저녁, 교회에서 남성도들만 모여서 통돼지 바비큐 축제를 가졌다.
우리 3그룹 식구들의 모습이다.
이번 새벽기도와 교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격려가 되어주셨던 지체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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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성도님. 오늘 어색해서 인지 표정이 썩 좋지만은 않으셨던것 같다. 인사를 나누긴 했는데 제대로 나누지 못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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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성도님.
참 열심이시다.
웃는 모습도 소탈하고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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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성도님. 생각보다 활달하시고, 씩씩하셔서 놀랬다.
처음에는 말씀도 없으시고, 낯을 많이 가리시는듯 하더니...
역시 그냥 몇번만으로는 모르는것 같다.
지금도 아직 모르는게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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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집사님.
음차장님 따님 돌잔치에서 만나뵙고 색다른 느낌. ㅋㅋㅋ
은근히 재미나신 분인것 같은데 아직도 조금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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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막강 보스 김상덕 장로님.
3그룹의 리더이신데 대단한 열정과 헌신을 따라올자가 없을정도이다.
이 분의 그룹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진다.
리더쉽의 소질을 모두 갖추고 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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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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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집사님.
열정적인 부분에서는 이 분을 따라갈만한 사람이 없는것 같다.
몇가지 일을 맡고 계신데.. 한사람이 다 맡아서 하기에는 정말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그러나 멋지게 해내시고 게시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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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동 집사님과 성찬모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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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룹의 헬퍼이신 박길배 집사님.
정말 열기왕성한 에너지를 가지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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