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제6회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가 있었다.
해마다 하고 있는데 올해엔 벌써 두번째이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모습이 역력하고, 정말 열심히 한거 같아 좋다.
영찬이도 잘하는 아이중 하나.





DSLR을 가져오지 않아 똑닥이 디카로만 찍다보니 화질이 별로다.
예상치 못한 발표회라 준비하지 못했다.
연극도 하고, 중국어 노래도 부르고, 영어노래도 부르고..
영찬이의 활약이 대단했다.
나의 아내 자영, 아들 영찬이와 함께 하는 중국,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들. Warm tale of the world with my wife, Ja Young and my son, Yeong Chan.
영찬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제6회 프로젝트 수업 발표회가 있었다.
해마다 하고 있는데 올해엔 벌써 두번째이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모습이 역력하고, 정말 열심히 한거 같아 좋다.
영찬이도 잘하는 아이중 하나.





DSLR을 가져오지 않아 똑닥이 디카로만 찍다보니 화질이 별로다.
예상치 못한 발표회라 준비하지 못했다.
연극도 하고, 중국어 노래도 부르고, 영어노래도 부르고..
영찬이의 활약이 대단했다.
두바이.
세상에서 가장 높다는 빌딩. 부르즈 칼리파를 배경으로..
매 휴가차 들르게 되는 두바이는 20시간을 경유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 민박에서 하루를 묵게 되는데..
그 민박집 이름은 '두바이 코리아 하우스'
예정에도 없던 야간 투어를 시켜주시는 바람에 얼떨결에 사진 한장 건질 수 있었다.


부르즈 칼리파 앞 두바이몰에서는 매일 저녁 6시부터인가? 분수쇼를 하는데 장관이다.
오랜시간을 하지는 않지만, 관광객들을 몰기에는 충분한 시간..
민박집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긴 했지만, 개인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민박집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6월 22일.. 화요일.
우리 동료들을 한국식당으로 초대했다.
그냥 뭐 거창한건 아니고, 조촐한 회식같은거..

에드워드 타바카. 나이가 많아 끝까지 미스터 타바카로 부르며 지냈는데 아쉽다.
다리쪽에 이상이 있어 이번달에 일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는단다.
속깊은 프랑스인.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좋은 사람같았는데..




고추장을 손톱만큼 밖에 먹지 못하면서도 다들 즐거워서 표정이 밝다.

그날의 메뉴는 비빔밥, 잡채, 불고기, 묵, 음료와 쵸코파이.
대장은 한국음식을 아주 좋아하는데, 매운 음식도 곧잘 먹는다. 스모키도 음식을 잘 먹고, 가리지 않는다.
최고로 한국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루치아노.
내가 생각해도 매운 음식을 뚝딱 해치운다. 게다가 고기는 잘 먹지 않는 까다로운 친구다.
한국식당에서의 시간은 참 재미있었다.
나이지리아 인근 해안에서 잡힌다는 왕새우.
은근히 크다.
그러나 그 전에 했던 것보다 작단다.
냉동시킨 새우를 녹이는 일부터 시작해서 맛나게 구워서 먹는다.

오늘의 쉐프.
피에르..





부부젤라를 불어보고 있는 나.
정말 별거 없는 구조. 처음에는 소리가 잘 안나더니 두번째부터는 소리가 굉장하게 나온다.


맛있게 익어가는 새우들..
분명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지만, 회식이라는 자리는 어느곳이나 썩 편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서로 놀리며 별명도 부를수 있는 자리, 형제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는건 좋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