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 목요일

4월 25일 CD네님 집에서

4월 25일, 루이린공관 아파트.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쵸콜릿컴퓨터 사장님네 집에 모였다.

첫째 따님의 백일이기도 했고, 집들이이기도 했다.

모여서 좋은 얘기 나누면서 맛난 음식 먹었던 시간들.

Wany님이 찍어주신 사진 몇 장.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빠때문인지 담배갑이 신기한가보다..

자꾸만 만지작..

나중에 커서 피우면 안되는데.

 

 

 

돈을 쥐고 뭘 할까 고민중인 영찬..

 

돈을 주고 받는 현장..

 

 

 

딸기를 맛나게 먹는 영찬.

 

밥도 맛있게 얌냠..

 

 

 

담배를 주고 받는 현장.. ㅎㅎ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2008, 크리스마스에

12월 19일.

공예품가족 송년회를 간단하게 마치고 나오는 길에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몇 장의 사진을 Wany님이 찍어줬다.

다음카페는 탈퇴했지만, 그곳에서 알고 지내는 몇 회원들중 사진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은 사이인지라 연락을 자주 하고 지낸다.

이제서야 줘서 미안하다며 전해준 사진들.

리사이즈만 해서 올려본다.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광우병 발생 유럽 3위’ 아일랜드, 쇠고기 한국수출 타진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서 유럽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을 사실상 허용하는 내용의 협정문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미 아일랜드와 네덜란드에서 자국산 쇠고기의 수출 가능성을 우리 정부에 타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 타결로 우리나라가 유럽산 쇠고기의 수입 장벽을 허물면, 유럽연합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쇠고기 수출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23일 <한겨레>가 입수한 농림수산식품부 자료를 보면, 아일랜드는 2006년 12월, 네덜란드는 2007년 1월 우리 정부에 쇠고기 수출을 위한 수입위험 분석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 수입위험 분석은 농축산품 시장 개방을 위한 첫번째 절차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일랜드와 네덜란드에서 요청이 있었다”고 확인하고 “다만 그 뒤 추가 요청이 없어 실제 수입위험 분석을 실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2006년 세계무역기구(WTO) 위생검역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 정부에 국제수역사무국(OIE) 원칙에 따른 쇠고기 수입 개방을 요구한 바 있으나, 개별 회원국의 개방 요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랜드는 2006~2008년 사이 광우병 89건을 보고해, 유럽 안에서는 영국, 스페인에 이어 광우병 발생 빈도가 세번째로 높았던 나라다. 네덜란드는 같은 기간에 5건의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두 나라는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함께 국제수역사무국 기준으로 ‘광우병 위험 통제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 초안에 우리나라가 유럽산 쇠고기 시장을 개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한겨레> 보도(4월22일치 1·3면)와 관련해, “에프티에이에서는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등 개별 위생검역 현안은 다루고 있지 않고, 유럽 국가가 쇠고기를 수출하려고 할 경우 정부가 ‘수입위험 분석절차’ 8단계를 거쳐 수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송기호 변호사는 “한-유럽연합 에프티에이가 국제수역사무국의 기준을 따른다고 규정한 것 자체가 결과적으로 유럽산 쇠고기 수입의 길을 여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도 “쇠고기 수입 개방을 요구하면서 세계무역기구에 한국을 제소한 캐나다처럼, 유럽 국가들이 쇠고기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우리가 이를 막을 뾰족한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기태 기자

 

기사원문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1357.html

 

동네북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

외교적 시스템이 동남아 후진국보다도 안되어 있는 나라.

공무원의 대국민 서비스가 저~질인 나라. 한국..

한숨이 나오는 토요일 오전..

잘 되야 할텐데...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그의 결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854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2183634§ion=01

 

결국.

 

레임덕, 권력말기 등의 단어 등을 가지고 그나마 깨끗함을 설명하고자 했던 '노사모' 및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 많은 홈페이지 회원들에게 결국.

 

흠..

 

100% 깨끗함을 원한것은 아니었지만, 그럴수도 없을거라는 결론가운데에서도 정말 순수한 믿음이 지켜지는지도 몰라..라며 한방울의 기대가 무너졌다.

그래도 그정도면 봐줄만 하다고 했건만, 원칙대로 그는 결정내린것으로 본다.

 

내 비리가 비리가 아니라며 발악을 하고 있는 누구보다는 1억만배 더 나은 결정이고, 판단이지만, 속으로 답답함은 금할길이 없다.

비교는 하지 말자는 그의 판단일거라 믿어본다.

그러나 비교가 되는걸 어떻게 해...쩝.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眼中無人 안중무인..

안하무인..眼下無人

이 사자성어가 유래된 내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명나라 정덕(正德) 연간, 송강부(松江府)에 엄(嚴)씨 성을 가진 한 쌍의 부부가 있었는데, 만년에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들을 끔찍이도 아껴 무엇이든 들어주고 돌봤습니다. 이러니 그 아이가 커서 노름이나 배우고 술친구 하고나 어울리더니, 안하무인 격이 되어 자기가 왕이나 되는 줄 아는 나쁜 버릇이 들고 맙니다. 종내는 자기 아버지와 주먹다짐하는 데까지 이르러 부부가 상심하여 괴로워 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棒頭出孝子, 箸1)頭出忤逆!” 爲是嚴家夫妻養嬌了這孩兒, 到得大來, 就便目中無人, 天王也似的大了.

“몽둥이에서 효자 나오고, 매가 적으면 불효자 나온다!” 따라서 엄씨 부부가 이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운 것이 커져서, 안하무인으로 굴면서 천자(天子)라도 된 양 큰 것이다.

 

라고 나오네요.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요즘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나이 어느정도 지긋하신 **청장님도 힘들어서 눈물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사죄를 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는 요즘에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막말하는 장관님, 살벌한 문화부

 

관련기사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151558§ion=03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업을 가진 분이 이건 무슨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7급공무원'이라는 영화가 곧 개봉된다고 광고 많이 하더군요.

김하늘이 종횡무진 영화 홍보를 위해 별걸 다 합디다..

아마 유장관이 (장관직을 그만두고)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서 관련 홍보를 한다면 정말 어떤식으로 할지 의문이네요.

 

그렇습니다. 유장관은 공무원입니다. 고급공무원이라도고 하죠.

공무원(公務員) :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흠.. 우리나라 네이버 국어사전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공무원(公務員) 【전체】public service personnel;civil service;【개인】a public servant[employee, official];a servant of the state;a public service worker;a civil servant《영》;an officeholder《미》;a government employee [네이버 영어사전]

 

A public servant is a person who is appointed or elected to a public office, for example working for a local or state government.[네이버 영영사전]

 

보이십니까?

영어가 되는 총리도 계시고, 좀 배웠는지 아무에게나 반말하고 국민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데도 욕지거리 하는 유장관께 '기본'부터 다시 하셔야 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명색이 장관이고, 1급공무원보다도 높은 직위에 계시는 분이 그러시니 아랫것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이젠 시대가 변해 공무원들이 비공무원인 백성들에게 반말하고 욕지거리 할까봐 걱정입니다.

소녀시대? 현재는 공무원의 시대인가요?

 

제발 이젠 서비스정신, 섬기는 정신, 봉사정신으로 달라진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차스닥..

中, 11년간 논의된 차스닥(創業版) 5월 1일 전격 개장 발표  
 
- 벤처기업에 자금조달 활력소, 중국 정부의 성장기조와 경기부양정책 반영 -
 
□ 11년간 논의된 창업판(일명 차스닥) 드디어 공식 출범 발표
 
○ 5월 1일 부 개장
-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 中國證監會)는 2009년 3월 31일, 창업판(創業板)상장 잠정 관리 방법을 발표하고, 2009년 5월 1일부터 심천 주식시장에 나스닥(Nasdaq) 스타일의 중소형주(Second Tier) 상장시장인 창업판(創業板) 개장을 확정함.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계속해서 다음달 차스닥 운영에 관한 시행 세칙을 발표할 예정임.
 
-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창업기업들이 5월부터 IPO를 신청할 경우 2개월~3개월의 과정을 통해 빠르면 8월부터 차스닥에 상장될 것이라 밝힘.
 
○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과 성장기조 의지 반영
- 금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중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단계 자본시장을 건설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반영된 것이라 함.
 
  - 중국증권감독위원회은 이 조치로 벤처기업이나 성장기 기업들은 자본시장에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은 경제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중국이 혁신적인 국가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예상함.
 
□ 차스닥(創業版) 도입 과정 및 배경
 
○ 차스닥 도입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으나, 2000년도 닷컴 열풍의 거품이 사라지고 중소형 주식에 대한 투자열기도 함께 식으면서 지체돼 왔었음.
 
○ 심천시 한 증권 전문가는 차스닥이 1998년 논의된 이래 11년 동안 지체된 원인은 ▲ 상장할 만한 벤처 기업 부족 ▲ 적합한 자본 플랫폼 부재(지분분할 미개혁) ▲ 10년간 이외의 악재 발생(나스닥 폭락, 중국 대지진, 부동산 및 주식 폭락, 미국발 금융위기 등)이라고 분석함.
 
○ 10년 이상 지체된 차스닥 개장은 2008년 3월 경기 부양과 성장기조 유지를 위한 원자바오 총리의 지시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해 최근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선 틈을 타 차스닥 출범을 발표했음.
 
차스닥 도입 과정
 
날짜 내용
1998년
1월 중국 정부 및 유관기관들을 주축으로 하이테크 기업의 리스크와 투자 메커니즘에 대한 총체적인 방안 연구 시작
1999년
1월 심천 주식거래소 차스닥 연구 항목 정식 보고
1999년
3월 증권감독위원회, 상해와 심천 주식시장에 차스닥 설립을 고려
2003년
10월 16회 2중 전회(全會)에서 결의를 통과, 차스닥 설립 추진 결정
2004년
1월 31일 국무원은  및 안정적 발전 제의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차스닥 출범 추진
2007년
8월 국무원은 차스닥을 중심으로 하는 다단계 자본시장 시스템 건설 방안을 승인
2008년
3월 22일 증권감독위원회, 차스닥 관리 방법 제의서를 발표
2009년
3월 31일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 中國證監會) 2009년 5월 1일 이후 션전 시에 나스닥(Nasdaq) 스타일의 중소형주 상장시장 創業板 개장 계획 발표

자료원 : 심천독본중점
 
○ 심천거래소의 차스닥 준비 상황
  - 심천거래소는 현재 잠정 관리 방안만을 발표한 상황이며 상관 세칙과 기본적인 시스템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힘. 4개월 내에 투자자, 관련기관의 교육 등을 통해 세부내용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함.
 
  - 차스닥의 퇴출 규정은 명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는 구체적인 제정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음. 퇴출규정은 증권감독위원회의 비준 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구체적인 시간표는 없다고 함.
 
  - 증권감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차스닥 잠정 관리 방안’ 발표 후에 증권감독위원회와 거래소는 ‘잠벙 방안’에 상응하는 규칙과 가이드라인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차스닥 발행 심의 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에 상장 규칙, 거래 특별규정 등 기타 관련 규칙을 발표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 중개인들에게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임.
 
- 또한 각종 방식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에게 차스닥의 특징과 관련 제도, 투자 리스크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함. 이러한 절차를 걸쳐 증권감독위원회는 ‘차스닥 잠정 관리 방안에 근거해 기업에게 신청 자료를 배포할 것이라 함.
 
□ 차스닥(創業板) 상장 조건
 
○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에 발표한 차스닥 상장 4대 조건은 아래와 같음.
 
① 최근 2년 연속 흑자, 순이익 1000만 위앤 이상이거나 최근 1년 순이익이 500만 위앤 이상인 기업은 매출이 5000만 위앤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매출 증가률이 30%이상이어야 함.
② 현재 순자산이 2000만 위앤 이상, 발행주식 총액이 3000만 위앤 이상이 돼야 하며 반드시 법적 절차에 의해 설립됐고 지속적으로 3년 이상 경영한 주식회사여야 함.
③ 회사는 한 가지 영역이나 업무에 집중돼야 하며, 국가산업정책 및 환경보호정책에 부합되고, 투자된 자금은 오직 주요 경영업무에만 사용할 수 있음.
④ 회사 경영은 주된 상장회사에 따라 엄격히 이뤄져야 하며 이사회의 감사위원회는 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주주의 책임을 정확히 명시해야 함.

자료원 :  香港經濟日報
 
○ 차스닥 상장 예상 중국기업 사례
- Tianya(天涯) Online : 1999년에 설립돼 현재 중국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임.(
www.tianya.cn)
 
- JT Animation(江通動畫) : 2000년 우한에 설립돼 현재 중국 최대의 애니메이션 제작  기지 역할을 하고 있음.
 
- Zhongjin(中金) Online : 2003년 말에 설립돼 2007년에 이미 중국 내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100대 사이트에 올랐음.
 
- H.Y. Brothers(華誼兄弟) : 2004년에 설립돼 주로 영화, TV드라마 제작배급,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임.
 
- Origin Water(碧水源科技) : 하수 처리와 자원화 응용을 연구하는 하이테크 기업임.
 
□ 시사점 및 전망
 
○ 차스닥, 벤처 및 성장기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활력소 기대
-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차스닥 개장이 글로벌 경제 침체로 자금 난에 직면한 벤처 및 성장기 중소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우한에서 캠핑 제품을 취급하고 연간 4억5000만 위앤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TienCheng Camping사 Lin사장은 최근 은행이 위험성이 높고, 적은 이익이 예상되는 기업들에게 대출을 꺼려하고 있어 신용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차스닥은 또 하나의 자금 조달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차스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철저한 관리 감독 시행
-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다른 나라 차스닥의 성공과 실패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시장을 보호하고 투자자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스닥의 상장 조건과 관리 방법을 엄격하게 제정했다고 함.
 
- 또한 기업들이 상장 후 정보의 투명성 저하, 악성 조작을 막기 위해 주식 매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회사에 대해 책임을 지는 보증인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음. 또한 상장 첫날 악성 주식 조작을 막기 위해 교역방식을 메인보드와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라 함.
 
 ○ 차스닥 초기 상장기업 ‘2高, 6新’ 기업 위주
- 차스닥은 ‘고기술, 고성장’의 2高 기업들과 ‘신경제, 신서비스, 신농업, 신에너지, 신재료, 신비즈니스모델’의 6新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상장시킬 계획임.
 
- 현재 많은 중국, 홍콩의 투자자들은 잠재력 있는 ‘2高, 6新’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 중에 있다고 함.
 
○ 심천 메인보드 시장에 위협은 미미
- 차스닥은 심천 메인보드 시장과는 기본적으로 분리된 자금 시장을 가지고 있음. 또한 차스닥의 발행규모는 대형주들의 수 십분의 일 정도로 소규모로 작음. 따라서 중소형 기업의 주식이 차스닥으로 이전하는 유동성이 메인보드에 주는 위협은 미미하고 단기적임.
 
- 아울러 차스닥 출범 후 높은 성장률은 차스닥 상장주에 투자한 메인보드 상장 회사의 ▲ 시장 가치 확대와 연관한 자본 항목 확대 효과 ▲직접투자 회수 효과를 주어 오히려  메인보드 상장기업들의 이윤을 높이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중국기업 홍콩 주식시장 선호 현상은 지속
-  그동안 중국 중소형기업들은 홍콩 GEM에 상장하기를 선호해 왔음. 이는 홍콩 주식시장은 국제적 인지도가 높고, 선진화된 효율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임. 홍콩 주식시장의 장점으로는 ▲ 자금 조달 용이 ▲ 정비된 법률시스템  ▲ 홍콩, 미국 외에 외국 회계 기준 인정  ▲ 높은 수준의 공시의무와 엄격한 기업구조가 요구돼, 상장규정의 신뢰성과 건전성 제고 ▲ 선진화된 통화/청산/결제시스템 기반 등이 있음.
 
- 홍콩 언론들은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로 홍콩의 GEM시장이 단기간 내에 중국으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홍콩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의 코스닥인 GEM도 잘 안되고 있는 상황으로 차스닥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으며, 홍콩의 글로벌 투자가들은 대형 투자건을 주로 찾고 있어 차스닥 상장 수준은 고려 대상에서도 제외될 것으로 분석함. 따라서 차스닥은 중국 자체 기업들로만 구성된 중국만의 주식시장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 중국회사들도 홍콩에 상장 자격이 주어진다면 중국보다는 여전히 홍콩에 상장할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중국 인민대학 금융 증권 연구소 부소장 趙錫軍 교수는 자격 조건이 여전히 까다로워 초기에는 소수의 중견 기업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 전망함. 심천시 증권 전문가는 차스닥 초기에는 약 50개의 벤처기업들이 상장돼 운영될 것이라 예상함.
 
 
자료원 : 홍콩 및 중국 언론종합, 홍콩 진출 한국 증권사 관계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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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하겠다.

나스닥, 코스닥을 따라하는 일명 차스닥이 생기기 직전인데 현재 과열되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처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 많다.

물론, 중국증시에 대해서는 쉽게 얘기를 꺼낼수가 없지만, 급격한 성장보다는 미적거리며 절뚝거리는 반쪽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바가 크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런 생각에 동조하는 편이고..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는 기본적인 증권이론에도 이런 중소기업주, 벤처를 위주로 한 주식의 경우는 참 어렵다.

 

차스닥은 어느정도까지 외인들에게 개방이 될지 궁금하긴 하다.

현재처럼 나누고, 구분짓는다면 분명 문제가 될것이다.

 

일단,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니 잘 되길 바란다.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Nikon D5000

니콘에서 새로운 중급기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D5000

 

헉...

이름이 많이 길다.

다들 알다시피, 니콘의 주력기종은 모두 한자리로 끝나는 경향이 있다.

필름 플래그쉽의 지존 F6.

이전의 모델들은 F2, F3, F4, F5와 같은 한자리숫자로 전통을 이어왔다.

근데...

이젠 어깻점이 없으면 잘 보이지도 않는 세자리 숫자다.

말 그대로 5000이라고 표기되면 헷갈린다는 거다.

언제나 천단위로 5,000 이라고 표기해야 그나마 알아보기 쉽다는 얘기..

눈이 많이 나빠졌다보다.

 

 

LCD모니터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장점에 속한다.

그것때문에 소니로 움직일뻔 했으니까..

나같이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삼각대와 혹은 사다리를 지참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위와 같은 액정모니터가 있다면 많이 편해진다.

 

 

 

 

 

 

위에서 바라본 카메라의 모습.

역시 다이얼이 하나다.

난 두개가 아직도 편하다.

게다가 왼쪽에 다이얼이 없으면 뭔가 카메라가 너무 적어져서 불안하다.

남자이라지만, 나처럼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가 좋을텐데.. 필름카메라부터 사용해오던 습관?

그런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카메라는 크고 무거워야 제맛이다.

그것때문에 자주 들고 나가지도 못하고, 사진도 많이 않은 단점도 있긴하지만..ㅎㅎ

 

게다가 AF 렌즈를 사용하기에 제약이 따른다.

카메라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모터를 생략했단다.

그러니 렌즈에 모터가 들어있는 것들만 사용이 원할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두 매뉴얼 렌즈처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가의 렌즈가 쓸모없어질 수도 있는 너무나 큰 단점이다.

 

캐논에 비해 렌즈의 칼핀 덕분에 명성을 얻고 있는 니콘 렌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맘에 안든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난 니콘빠인가보다.

D5 정도에서 1:1 플래그쉽에 회전 LCD 모니터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숨도 쉬지 않고 지를 예정이니까... 니콘이라는 명제 아래에서 말이다.

ㅋㅋ

 

암튼, 시장을 떠보기 위한 제품, 불경기이지만,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는 신뢰를 주기위한 포석정도로 해석하련다.

너무 안나오면 심심하잖아..ㅎㅎ

새로운 니콘 모델에 환영하며, 좀 더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곧 선보이길 바란다.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주식을 다시 손대다.

‘주식가치라는 게 정확히 측정 가능한 것인가. 그것이 가능하다면 한 제조회사의 정확한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증권시장이 존재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한 앙드레 코스톨라니 말을 떠올립니다.

 

이젠 직접 투자는 절대 하지 않을것이다.라며 뒤돌아 떠났던 내가 사라지고, 새로운 내가 서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경험이 있기에 수익률을 억지로 잡지 않고, 20%정도만 잡아 가며 5~10%이내의 손절매를 지키려는 계획으로 철저한 분산투자를 시작하기로 했던건, 시중의 돈이 결국 주식시장으로 밖에 갈곳이 없다는 내 주관적인 판단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여유자금이 적지만 조금 있었구요.

 

게다가 경기회복에 앞서 주식시장이 먼저 움직이는 법이거든요.

 

이번에 내가 큰? 이익을 낼 수 있었던것은 그냥 단순한 우연이었습니다.

원래는 아시아나 항공주식과 몇 개의 저렴한 이름있는, 그러니까 안전한 주식으로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생각했더랬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이름도 예쁘고, 끌려서 단순하게 9일 오후에 19,700원에 50주만 매수했죠.

매수하고 나서 회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괜찮고, 평가도 좋은겁니다.

서둘러 20,100원에 150주를 걸어놨는데 매수안되고, 부랴부랴 20,200에 겨우 매수합니다.

그리고 오늘 상한가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31,000원에 팔고나니 4백만원으로 2백만원을 벌었네요.

수익률이 약 50%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월요일, 아니 다음주 내내 상승장으로 갈 것으로 예상은됩니다만,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한 나만의 결심을 실천한것이죠.

그 종목이 '네오피델리티' 입니다.

아래는 네이버에 한주간의 그래프를 가져온건데..

이렇게 계속 상한가를 치면서 올라갈 수도 있구나..라는 나만의 공식을 깨는 종목이었습니다.

워낙 견고한 우량주 아니.. 안전주 위주로만 거래해왔던 내 성격탓이기도 했겠지만 말입니다.

 

 

이미 매수해놓은 아시아나, 기아차, 두산인프라코어, 우리기술 등은 그닥 많이 오를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아내가 '알앤엘바이오' 라는 회사의 주식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헉.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아내가 그런 얘기를 할때에는 이백만원의 수익, 말 그대로 마음 졸여가며 얻어낸 꽁돈?이 그녀를 공부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저도 지켜보고는 있지만, 매수하기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에 있고 전망도 좋으며, 회사의 내실도 있어보입니다.

월요일에 장이 열리면 매수를 서둘러 보겠지만, 아마 힘들겠지요..

 

참 그동안 너무 멀리하면서 지내왔더랬습니다. 주식시장과요.

이번주 내내 HTS에 들락거리면서 지켜보니 좋은 회사 주식이 저평가 되어 있는 게 많더군요.

아쉽긴 합니다.

뭐..

그렇다고 몽땅 살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떻게 우리주식시장이 움직일지 기대해 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많은 종목이 아직도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월요일에 가셔서 그냥 묻어둔다는 생각으로 해당 회사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몇 십주부터 시작하시는건 어떨까요?

 

전문가 집단보다 유치원생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는 우스개 소리처럼 이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니까요..

그렇지만, 사라져가는 주식을 잡아서는 안되겠죠?

최소한의 공부는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무료로 시켜줍니다.

텔레비젼에서도 많이 해주구요..

 

'저평가 된 주식찾기'가 다음주 숙제입니다.

전 아마 '장기'로 만족할것 같습니다.

일주일 내내 말도 안되는 수익률덕분에 마음졸인거 생각하면...휴

이렇게 소심하다니깐요. ㅎㅎ

2009년 4월 8일 수요일

한국 출장 이모저모

1일부터 5일까지 출장.

어디?

서울...

이젠 한국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경우가 생기니 어떻게 보면 재미있지 아니한가!

이제 내게 한국은 출장과 여행의 대상이란 말인지..

암튼, 상담도 잘 하고, 시장조사도 하고, 이곳 저곳 기웃기웃..

같이 동행한 샘플실 전과장도 많은 것을 배웠을거라 생각된다.

아래 사진들은 명동..

 

우리는 메탈전문이라 패션쪽, 그러니까 패브릭이 들어가거나 깃털 등이 결합된 제품들에는 취약하지만, 이번 서울 방문으로 호마이카 제품이나 관련 제품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나저나 샘플실만 바빠지겠네..

좋은 제품으로 좋은 바이어를 만나 좋은 거래 했으면 좋겠다.

이번 출장은 봄바람 쐬기 참 좋은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