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일 일요일

서울 야경 출사1 - 성준과 벌벌 떨며.

1월 29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늦은 10시가 훨씬 넘어 11시로 향하고 있을즈음에 밖으로 나섰다.

주위의 야경을 담아보려는 생각으로 말이다.

가까운 올림픽 대교와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가 목적지가 되었고, 장비를 챙겨서 성준과 함께 출발했다.

먼저..

올림픽 대교.

도착해서 삼각대를 놓고, 카메라를 결합시키는 순간 불이 나간다.

11시에 불이 꺼진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하....

허탈하기만 하고 ..

 

 

술 한잔에 얼굴은 벌게진 모습. 성준이가 술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 나만 한잔.

 

삼각대를 이용해 열심히 찍고 있는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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