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이는 2월 20일이 생일이다.
게다가 2008년 2월 20일은 첫번째 생일이다.
돌잔치는 23일 토요일에 하겠지만, 첫번째 생일이라 준비할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
서울에 들어가서 처음에 한게 영찬이 돌사진 찍기.
백일사진이 아쉽다는 자영이의 제안에 프로페셔널에게 맡겨보기로 했다.
영찬이가 평소처럼 너무나 잘 웃어줘서 금방 끝나버려 아쉽기는 했지만, 역시 배경과 조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하루.
2008년 2월 5일 저녁.
내가 찍은 사진들 몇 장.
직접 찍으신 작가님으로 부터 원본 파일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을것 같다.
조금 큰듯 하지만, 은근히 귀엽고 잘 어울린다.
Nikon D80 + 50/1.4
단렌즈로는 최고의 렌즈라고 자부할 수 있는 렌즈지만, 확실히 디지털에서는 좁을수 밖에 없었다.
17~ 이나 18~ 렌즈를 사용했어야 했나 싶다.
그래도 이정도면 봐줄만 하지 않은가....
암튼, 2% 부족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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