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디카의 매력이겠죠.
대부분 아들 영찬이를 위한 것이지만, 오늘은 나른한 오후의 빛을 담아보려고 애썼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 않는 영찬이를 따라다니느라고 꽤나 힘들었던 기억.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표정에 다 나타난다. 임마!
얼굴을 비롯해 모든것이 화사하고 확실하게 잡히긴 하지만, 그림자가 없어서 느낌이 살지 않는다.
이럴 경우 외장 스트로보 등을 이용해 빛을 분산시키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올듯 하다.
촛점이 목부위에 맞춰진듯 하다. ㅋㅋㅋ
보통 오른손이 위로 가게 세로사진을 찍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오른손이 밑으로 가기도 한다. 특히 영찬엄마는 왼손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 것 같다.
영찬이는 아빠를 가끔 귀찮은 존재로 여기는것 같다.
역쉬 100만불짜리 표정.
1.2렌즈는 더욱 그렇고... 암튼, 민감한 녀석이다.
Contax에서 사용하는 Planar 50/1.4도 아주 민감하다. 게다가 수동이니 더할 나위가 없지.
영찬엄마 작품.
웃을때 눈웃음치는건 엄마 닮았다.
그러나 영찬이의 활동적인 모습으로 나른해보이지는 않는다.
따사로운 햇살이 안방까지 노크했던 휴일오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