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뭔가...?
피자다.
그것도 헬리콥터 타고 온 피자.
무슨 로얄 페인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뱅기타고 온 핏자.
물론, 피자가 식당에서 가끔 제공되긴 한다.
그러나 그 맛은? 피자가 아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솔직히 빠진게 많은 피자였지만, 제대로 피자다운 피자를 여기 나이지리아에서 맛보게 되다니.. 정말 충격.
ㅋㅋ
15판을 시켜서 같이 나눠먹었는데 황송하게도 한조각이 나에게까지 할당되었다. ㅋㅋ
맛나게 먹은 피자.
오...
이런 사소한 일에 감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하다.
칼로리? 체중? 그냥 이 오지에서 이런 음식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찬 감격. 이 블로그를 빌어 불가능을 가능케 한 민석씨에게 감사를..
행님, 어제 피자 잘드셨죠? 저희가 특별히 배려해서 한판 보낸거에요, 정말 아이폰 나이지리아에 검색하면 코디님 홈페이지 나오네요, 저도 종종 올께요, 저도 이제 제 블로그 한번 만들어볼까해요 ㅋㅋ 그동안 만들어만놓구, 싸이월드만 이용했는데, 싸이월드 접속이 잘 안되서; 블로그를 써야겠네요 ㅋ ^ ^ 미리 크리스마스구요, 현장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 내일은 8시에 현지교회에서 예배 있습니다. 참석해주세용 ~^^
답글삭제@태수 - 2010/12/24 16:26
답글삭제태수동상 왔는가..ㅋㅋ
어제 덕분에 고맙게 먹었네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블로그 만들면 초대해요. 자주 놀러갈테니..
그럼, 메리 구리스마스 입니다용.
주님께서 태어나신 날,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날들, 시간들이 되기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고, 한국에서도 봅세다.
우리끼리 예배 안봐요?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