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이 심해져서 진통제만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찾아간 크리닉.
그곳에서 처방해준 약.
대강의 영어를 보면 합성페니실린, 진통제가 들어간 성분인가 싶다.
이 약의 제조국은 슬로베니아.
역시...

옆의 컵이 약 300ml가 들어가는 컵이니 포장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알 수 있다.

근데 들어있는 내용물을 보면 5개씩 두개가 들어있는데 가운데가 비어있다.
약의 크기를 더 크게 보이려는 심산이었을까?
아래는 같이 먹으라고 준 비타민, 그리고 하루에 두번만 식사후 먹는 진통제.


대박 쥐약. ㅎㅎㅎ
헉...
이름하여... 두두둥! 쥐싹이다.
잘먹고 잘죽는!!! 허걱!!
신개념...이란 단어까지!!
게다가 포장지에는 대한민국 국기가 선명하게, Made in Korea 도 선명하게..
그렇게 우리나라 쥐약이 세계적인 제품인지 이전까지는 몰랐던거다.
게다가 이런 독극물도 식약청에서 관리하는지 조차 몰랐던...
아무리 아파도 이걸 먹지는 않을테니 걱정마라. ㅋㅋ
치통때문에 힘들어도 주변엔 웃을거리가 많이 있고, 감사할것들이 넘쳐난다.
그래도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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