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현장을 빠져나가며..

현장은 섬이다.

정확하게 섬은 아니지만, 완전 고립되어 있다.

외부의 적을 철저히 막아내는 역할도 하지만, 스스로 갇혀 있는 사실로 서로 공존하는 섬.

현장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50인승 쌍발기말고는 없다.

아니.. 반나절 걸리는 배와 특별한 경우에만 움직이는 헬기가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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