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에스크라보스에서 만날 사람들.

청양 한인교회에서 매주 남성 소그룹 모임을 가진다.

그때 만나서 사용하는 교재가 '생명의 삶'이라는 교재다.

새벽기도때마다 같은 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소그룹이 모여서 일주일동안 묵상한것들을 나누고, 교제한다.

그래서 가차없이 사무실에서 네권을 사왔다.

.....사오려고 했지만, 마침 사무실에서 만난 우리 예닯(예수님 닮는)3그룹의 리더이신 김상덕 장로님이 사주시는 바람에 그냥 무료로 가져왔다.

왜 네권이냐구?

 

여기 나이지리아 에스크라보스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중 식당에서 식전 기도를 하는 사람이 내 눈에 네명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 중 김** 사원은 이미 나와 친해졌고, 나머지 유**와 김**는 아직 잘 모른다.

인사 정도는 했겠지만, 그 사람들이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는 거다.

 

결국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이미 교재는 나눠? 주었으니 마음의 준비는 된 셈이다.

 

생명의 삶 4월호는 고난주간 QT와 예레미아 1장에서 10장.

부활절 예배를 드리지 못한 나로서는 이 교재라도 잡고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기대된다.

어떠한 사람들이며, 서로에게 믿음의 것들로 깊은 신앙들로 서로를 깨워주고 채워줄지..

댓글 2개:

  1. 5월 생명의 삶 4권도 미리 신청해 둘까요?^^ 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 속에서 말씀 묵상하는 형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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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창호 - 2010/04/21 09:30
    오래간만이구먼..

    잘 지내지?

    5월 휴가가 중순쯤이라서 덕분에 생명의 삶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 ㅋㅋ

    대신 6월호를 준비해야 하겠네.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말이지.

    매일같이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는 나이지리아 작업자들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돼.

    크게 축복하실 나이지리아 한가운데 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져.

    댓글 고맙고, 건강하고 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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