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8일 일요일

나이지리아 비자 받기.

나이지리아 비자.. 누가 받을까 싶긴 한데, 내가 받으러 갔을때에도 어떤 여학생이 받으러 왔었고, 생각보다 많이 받으러 온다는 말에 좀 놀랬다.

 

나이지리아 비자는 월요일과 목요일에만 접수를 받으며, 오전 9:30분부터 12;00분(12시 30분이던가? 헷갈리네요..)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이 기간, 이 시간외에는 절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기간, 시간에 방문한 사람이라도 내가 준비한 서류와 결제방법에 대해 문의할 수는 있으니 미리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듯.

 

위치는 용산구청 뒷편 이태원 캐피탈 호텔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움직여서 잘 모릅니다.

반포로에서 한강중교 삼거리에서 언덕길로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돌면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나오고 조금더 직진해서 캐피탈호텔앞에서 우회전.

대중교통은 포털검색 사이트를 이용하길 바랍니다. ^^

 

1. 준비물

신청서 : 나이지리아 대사관 비자 관련메뉴(http://www.nigerianembassy.or.kr/visa.html)에서 다운로드 후 프린트하여 작성.

여권 : 6개월 이상 기간이 남은 것으로 준비.

여권용 사진 2장. : 한장은 제출, 한장은 서류에 부착.

초청장(letter) : 초청장이라고 해서 대단한게 아니라 현지인 또는 현지체류자의 편지도 대체가능.

은행잔고증명서 : 이게 아직도 필요하냐고들 하는데 그때 그때 다른거 같다.

왕복항공권 사본 : 꼭 필요하다. 대부분 비자 받기까지 사흘이상 걸리므로 시간에 쫒기지 말고 준비.

영수증 : 절차에서 설명.

 

2. 절차

나이지리아 대사관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대강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http://portal.immigration.gov.ng

에 접속하여 Visa 관련메뉴에 접속해서 Visa application Home 항목에서 클릭해서 들어간다.

처음인 경우는 Entry Visa 되시겠다.

스캔한 여권사진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놓는다. JPEG format with a dimension of 120x 140 pixels : 화일확장자와 사이즈.

그 화면에서 인적사항을 입력한뒤, submit application을 클릭하여 다음으로 진행한 뒤 Pay Online을 클릭해서 Google(paypal과 같이)을 이용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해당 금액을 결제하면 그걸로 끝.

결제확인서(영수증)을 프린터합니다.

비자 신청시 같이 첨부하는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나서 대사관으로 고고~~

 

대사관에는 한국인 한 두분이 계시고, 영어가 되지 않아도 친절하게 우리나라말로 알려주시니 걱정할 필요 없다. 대사관에서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3. 나이지리아 대사관 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310-19

전화번호 : 02-797-2370 / 3280
Fax : 02-796-1848
근무시간 : 09:30-17:30, 토요일과 양 국 휴무.

 

4. 작은 팁 몇개.

대사관에 도착하면, 인터폰이 있고, 비자업무때문에 왔다고 하면 쪽문이 열린다. 그리고 책임자인듯한 분이 나와서 방명록에 이름, 시간 등을 적게 하므로 꼼꼼히 적고, 대사관을 나갈때에도 몇 시에 나간다는 표기를 하는게 원칙.

 

2층으로 올라가면 신발을 벗게되어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신발을 벗지 않고 그냥 들어간다. 대부분 여기서 신발을 벗게 된다. 나도 모르게..ㅋㅋ

왼쪽편으로 들어가서 오른편에 있는 벽쪽을 보면 자그마한 창구가 나오고, 그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 개인적으로 STR 비자, 취업비자를 받기위해서 알아본 정보라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전 똑같은 서류를 각 4부씩 준비했고, 현지 회사의 추천서, 영문졸업증명서, 고용증명서, 고용계약서, 고용제안서, 고용제안허락서, 영문이력서 등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죠. 오탈자와 잘못된 표기 등으로 나이지리아 현지와 연락해서 메일로 다시 받느라고 시간도 많이 허비했구요.

대사마다 다르지만, 취업비자와 같은 경우 면접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서류를 중심으로 보시는 현 대사님덕에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지요.

 

** 현지인의 초청장이나 편지가 없는 경우라도 google을 검색하면 적당한걸로 다운로드 받거나 그와 유사한 형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 그냥 이름에만 내 이름넣어서 재작성하면 끝.

육하원칙에 따라 하나 만드셔도 됩니다. 영작연습한다고 생각하시고 한장 만들어 보시죠..ㅋㅋ

 

그냥 생각난김에 적어내려간거라 약간 틀릴수는 있지만, 이해하시고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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