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 자영, 아들 영찬이와 함께 하는 중국,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들. Warm tale of the world with my wife, Ja Young and my son, Yeong Chan.
일출을 위해 조심스레 숙소를 빠져나온다.
갈매기들은 매일같이 같은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질리지 않을런지..
그런 생각없이 생존을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절실한 마음이 투영된다.
멀리서 해가 머리를 내밀고..
망원렌즈를 챙기지 못해 멀리서만 바라보는 일출.
추암 해수욕장의 촛대바위와 근처 풍광들..
영덕의 해돋이 공원.
그리고 풍력발전소.
위용이 어마어마 하고, 놀랍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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