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8일 토요일

Ojophone-오조 인터넷 비디오 폰

요즘 internet video phone에 대해 연재를 하는 듯하다.

 

그만큼 구매가 가능해진다는 얘기도 되는거겠지.

 

이 제품은 현재 ebay에서 판매중이고, 해당 홈페이지 http://www.ojophone.com/products/ojophone/Ojo1000Features 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옥션에서 대행해주는 요금을 총 계산해보니 40만원이 조금 넘는다.

 

맘에 드는 제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으냐, 이걸로 결정하느냐 고민하면서 사이트를 뒤져본다.

리뷰가 어딘가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 동영상은 제품의 포장과 외관만 소개하고 있어서 조금 부족하다.

디자인과 포장은 맘에 든다.

 

사용기를 찾아 다시 떠나본다.

 

그랬더니 이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결국 홍보 동영상이다.

 

유투브에도 동영상이 많지 않은걸 보니 사용자가 많지는 않은가 보다.

 

실제 사용자의 시연장면이 필요한건데..

아직도 2%가 아쉽다.

 

http://www.youtube.com/watch?v=8CeRqmGIuPw&feature=related

이 화면은 인터넷속도 때문인지 볼수가 없다.

댓글을 보니 괜찮은 듯 하다.

어머님께 컴퓨터를 사드리는것 보다는 이게 나을것 같다.

 

집에 돌아가서 아내와 상의 해서 장인장모님댁에도 한대 놔드려야 겠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변압기가 필요하겠지..미국 110v 제품이니.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Tandberg의 E20 VoIP phone.

 

 

며칠전 ASUS의 영상통화폰에 대해 지름신이 오고 있는 중이고, 구매대행이라도 해야 하나..고민중이라고 했었다.

근데..

더 세련되고, 미끈한 녀석이 있어서 소개한다.

 

관련 사이트 : http://www.tandberg.com/products/tandberg_video_voip.jsp

 

국내에도 사이트가 있다 : http://www.tandberg.co.kr/products/video-systems/index.php

 

 

관련사이트(아래에 제품상세설명이 나온다) : http://www.tandberg.com/products/tandberg_e20.jsp

E20 VoIP Video Phone

TANDBERG E20
TANDBERG E20 Video VoIP View Larger Image
   More Images

TANDBERG E20
TANDBERG is reinventing the desk phone by merging voice, video and collaboration into one device. A highly scalable solution for enterprise mass deployment, everyone in the organization will immediately see the benefits of increased productivity and daily collaboration right from the desk.

Design Features
•   Attractive Scandinavian design
•   Superior quality IP telephone with advanced features
•   Intuitive user interface and keypad for quick access to all IP phone and video services
•   Easy to deploy and manage

Application Features
•   Video and voice for every desk
•   Scalable for enterprise mass deployment
•   Richer collaboration than a phone call alone can provide
•   Unite remote workers and other members of the organization
•   Scale expertise across the organization
•   Familiar IP telephone features – message waiting indicator/button
•   Firewall traversal through TANDBERG Video Communications Server (VCS) Expressway
•   RJ11 headset port

Performance Features
•   Ultra wideband 20 kHz speaker phone
•   TANDBERG acoustic echo cancellation
•   High-resolution TANDBERG camera with integrated privacy shutter
•   DVD quality, w448p video resolution
•   10.6" wide format LCD display with WXGA resolution
•   Bandwidth – SIP up to 1152 kbps

 

간단하게 정리하면, 내장 카메라의 화각은 수평 50도 수직으로는 29도로, 일초에 30 프레임으로 최대 1,280x720 화소의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H.264나 H.263 형식의 비디오로 전송하고, 오디오의 경우는 G.722, MPEG4 AAC-LD 등의 형식으로 전달된다.
  
액정의 해상도는 1,280×768 화소로 16:9 화면 비율과 동시에 두 개의 화면을 볼 수 있는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통화 모드에서의 일초에 30 프레임으로 최대 768×448 화소의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다섯 가지의 화질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근데 언제쯤 판매가 되려나?

가격은?

중국에서 여권을 분실했을때

예전에 다음카페와 네이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본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머님의 여권을 날치기 당하는 바람에 직접 움직여본적이 있는 나로서는 민감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부분인것 같아 정리해보았다.

도움이 되시길..

 

먼저, 여권을 잃어 버리면 대략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의 절차를 밟게 된다 .

임시거주증명 -> 분실확인서 -> 여권분실증명서 -> 여행증명서 -> 출국비자

 

그럼, 다섯가지 절차의 관련 부문과 내용을 세부적으로 알아보자

 

1. 호텔이나 합법적인 거주지에서 임시거주증명을 받는다 .
* 발급시간 : 당일
* 호텔 투숙객일 경우 호텔에 요청하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지만 호텔 투숙객이 아닐 경우 2 번의 가장 가까운 파출소에 상황을 설명한 후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

 

2. 분실 지역의 파출소에 분실 신고를 하고 분실 확인서를 받는다 .
* 발급시간 : 당일 (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음 .)
* 호텔의 경우 호텔이 속한 지역의 파출소를 찾고 임시 거주지일 경우 가장 가까운 파출소를 찾아 여권 분실 내용을 설명한 후 분실 확인서를 받는다 .

 

(주. 이곳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러가지 꽌시를 이용하지 않으면, 급기야는 뒷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생긴다.)

 

 

3. 공안국 출입경 관리처에서 여권 분실 증명서를 신청 발급 받는다 .

구비서류 :
a. 임시거주증명서
b. 여권 분실 확인서
c.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 면허증 원본 , 사본
d. 여권용 사진 2 매
e. ‘ 분실과정설명서 ( 遗失经过说明 ) 와 ‘ 여권분실 신고 조사표 ( 报失护照情况调查表 ) 각 1 부
수수료 : 무료
발급 시간 : 1 개월

청도일 경우 제출 장소 : 청도시 공안국 출입경 관리처 1 층 ( 닝샤루 280 호 / 宁夏路 280 号 )
연락번호 : 0532) 6657-3225

* 여행객일 경우 출입경 관리처에서 조기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왕복 티켓을 끊었으면 리턴 티켓을 보여 주거나 상황을 설명하여 빠른 조치에 대한 협조를 구한다.

 

4. 총영사관에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일반 여권 혹은 1 회용 여행증명서를 발급 받는다 .

구비서류 :
a. 공안국 발행 여권분실 증명서 원본 , 사본
b.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 면허증 원본 , 사본
c. 여권용 사진 2 매
d.‘ 여권발급 신청서 와 ‘ 여권분실 사유서 각 1 부
수수료 : 56 위엔

발급 시간 :
1) 일반 여권 : 3 일 ~ 7 일
2)1 회용 여행증명서 : 3 일
청도 및 산동성일 경우 주소 : 청도시 홍콩동로 101 호 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연락번호 : 0532) 8897-6001

 

* 분실 증명서 발급에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총영사관에 먼저 분실 신고를 하고 분실 증명서를 추후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5. 3 번의 공안국 출입경 관리처에 다시 가서 출국 비자를 받는다 .

구비서류 : 여행증명서 , 여권 분실 증명서
수수료 : 160 위엔
발급 기간 : 7 일
주소 : 출입경 관리처 1 층 로비


 

조사된 내용에 따르면 일련의 절차를 마치는데 1개월 반의 시간이 소요된다 .

하지만 이는 걸릴 수 있는 최장 시간을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자료로 관련 부문을 찾아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충분히 구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우리 어머님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한달이 걸렸는데  최근 한국인 여권의 불법적인 사용 사례가 많아 보다 엄격해졌기 때문에 본인의 여권 분실이 여권의 불법적 사용을 위한 의도적 행위가 아니었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다면 한결 나은 문제 처리 방법이 될 것이다.

게다가 거류증과 같이 장기 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신문에 광고를 내거나 확실한 방법을 취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기도 한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최선.

2009년 2월 26일 목요일

Melting Men..

친환경 산업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사이트 하나를 소개한다.

 

아래는 Melting Men으로 블로거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내용.

http://www.inhabitat.com/2008/12/06/eco-art-nele-azvedo-melting-men

 

순간을 잡아내는 유일한 것.

이미 사라져 버린 과거를 다시 끄집어 낼 수 있는것은 사진뿐인가보다.

 

가끔 들어가는 이 사이트는 많은 이야기를 하곤 한다.

재미난것, 흥미로운것, 색다른것들..

최근에 중국 션전에 세워질 건물에 대한 기사.

http://www.inhabitat.com/2009/02/23/shenzen-skyscraper-by-coop-himmelblau

 

창조의 힘들 가진 사람들을 동경하다가 시작한 사진취미.

그나마 겨우 카메라의 힘을 빌려 새로운것을 얘기하고자 한다는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의 교통사고 대처요령

이제 중국에서 면허를 취득한지 3년이 넘어간다.

아니..햇수로는 4년째다.

차를 소유하고 운전한지도 3년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고 없이 잘 운전하고 다녔다. 그러나 가벼운 접촉사고는 있었다.

물론, 내 과실이 아닌 100%상대방 과실이긴 했지만..

결국 내 돈도 들어갔다는거..

 

중국어를 잘 못하는 나로서는 그동안 거의 무사고였다는게 참 다행인데,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자.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고가 나면 일단 차를 세운다.

우리나라처럼 갓길에 대거나 사진찍은후 옮기는거 이거 절대 안된다.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청도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차를 움직였다가는 나중에 모두 뒤집어 쓸 수 있다.

 

1. 무조건 사고난 지점, 그자리에 차를 세운다.

차를 세우고 나서 차량이 많은 지역이라면 조수석이나 동승한 사람에게 수신호지시를 해서 차량소통이 원할하게 만들어 주는건 한국인으로서의 기본 매너.

비상등을 켜놓는것도 기본.

 

간단한 접촉사고라면, 핸드폰 카메라 등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찍고, 가해자(또는 피해자)와 언쟁을 높이거나 말을 섞지 말자. 중국어를 현지인처럼 한다면 모를까..

공안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현지인 친구, 동료 등에게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해놓으면 좋다.

이때는 가까운 대사관(영사관)의 사건사고팀에 연락을 해놓는게 우선이지만, 기대는 금물.

그러나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알려주긴 하기때문에 연락처를 지참하자.

 

2.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사관(영사관)연락처, 현지인 친구(동료) 연락처

 

* 청도 대한민국 총영사관

사건사고팀 : 8896-8867

야간 당직 : 136-0898-9617

 

그정도로 연락을 해두었다면, 이제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 전화하는게 좋다.

외국인으로 어설프게 합의하려 들지 말고, 웬만하면 보험사에 맡기는게 좋다.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도 다음해에 보험수가가 적용되거나 금액이 올라가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 중국이다.

 

그러나!

인사사고라면 좀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

현장은 최대한 보존하되, 응급차량을 불러 환자를 후송해야 하며, 병원까지 믿을만한 사람을 동승시켜 따라가게 한다.

중국병원에서는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라도 결재가 되지 않으면 치료를 시작하지도 않기때문에 현금을 지참해서 따라가도록 하고, 영수증을 꼭 챙겨둔다.

그러나 내가 피해자일 경우는 의사진단과 영수증을 챙겨두어야 나중에 생길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공안이 오기전에 행해서는 안된다.

나중에 불리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중국 교통사고 신고 : 122

화재 및 응급구조 : 119

 

그러나 문제는 공안(경찰)이 오기전까지 많은 시간이 흐르고, 응급처치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다.

요즘은 공안의 대처가 보다 빨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시내를 벗어나면 사고처리가 어렵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교통사고가 났을때는,

1. 현장보존

2. 전화연락 - 공안, 영사관, 지인, 보험사 순으로

3. 공안도착후 기타 전화 - 병원응급실, 앰블런스 등.

4. 사후 처리를 위한 영수증, 의사진단, 공안에서 발급하는 사고진단서 등 서류 준비

 

그리고 간단하게 사후처리에 대해 말씀드리면, 쌍방합의가 안되는 경우에 차량 모두 경찰서에서 보관하게 되는데 기간동안 보관료 및 주차비를 내게 된다.

현지인들은 다른 대체수단을 이용해 원하는 합의금에 도출할때까지 참고 기다리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기때문에 서둘러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안에서는 7:3으로 유리하게 해주어도, 상대방이 6:4로 주장하고 누워버리면 어쩔수 없다는 거다.

공안에 잘 아는 사람이 있어서 상대방을 설득해주면 좋겠지만, 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게 된다.

이렇게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경우 출입국에 제한을 받을수도 있기때문이다.

 

뭐니뭐니 해도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절대 음주운전도 하지 마시구요.

요즘 대리운전이 늘어나는 추세인것 같다. 중국에서도.. 아마 북경이나 상해에서는 보편적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청도에서도 클럽이나 술집주위에서 대리운전으로 업을 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몇푼 아끼려다 큰 사고 나서 힘들어하지 말고, 대리운전을 이용할것을 추천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외국주재원은 절대 자가 운전을 금하고 있는데 모두 법적인 문제 및 기타 제반비용이 자가운전보다 기사를 딸려 운영하는것이 저렴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현지인 기사를 고용해서 움직이는것이 좋겠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안전운전!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과거형에 집착하는 사람

오늘은 포스트가 많다.

뭐.. 그런날도 있어야지. 라고 하기엔 야후에서 검색해본 블로그 순위때문에 조금 기분상해서 이기도 하다.

한번씩 들어가서 해보시라.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나처럼 이십만등이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주위에는 몇 천등이나 몇 십등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뭐 그렇다고 해서 글에 불이 붙은것은 아니고, 오늘 따라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진거겠지..

오늘 검은색계통의 옷을 입고 출근을 했지만, 인증샷을 찍지 못했다.

생각보다 바쁘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일로도 참 바빴다.

게다가 출납직원이 바뀌는 바람에 많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씨정부가 1년이 되었단다.

그리고 그 댓가로 미디어법 직권상정, 한미FTA법안 통과처리 등

어이 없는 일들이 이정부의 블랙데이에 이뤄진 일이다.

 

가끔 들르는 블로그인 http://diary.webpher.com/537 에도 암흑의 날이라며 짧게 글이 올라왔고, http://www.hani.co.kr/의 기사와 토론장인 한토마는 난리가 났다.

집권 2년차에 일을 벌이고 말았다는 기사들과 함께 말이다.

 

큰일이다.

국가가 거꾸로 가고 있다.

민주라는 단어를 앞에 세워놓고 보란듯이 독재시절로 회귀하고 있다.

 

난 왕년에~ 라고 시작하는 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뭐 했는데.. 라는 과거지향적인 대화와 얘기를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과거에 대한 얘기를 한다는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과 함께 그냥 쉬고 싶다는 얘기, 날 알아달라는 몇가지의 자격지심이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내가 현재에 잘난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거다.

 

게다가 한술 더떠서 내 친구와 가족, 형제, 친구가 잘났다고 자랑한다.

완전 불쌍하기까지 하다.

내가 가진 배경이 나인양 얘기를 늘어놓는 사람치고 깊은 속을 가졌거나 진정한 자질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고 본다.

 

지금의 이씨정부 또한 그렇다.

예전의 이승만 정권부터 박통을 통과하는 과거를 향수하며, 그때처럼 만들려고 너무나도 애를 쓴다.

게다가 경영을 잘했다는 현대건설과 서울을 예로 들면서 야금야금 나의 정책을 믿고 따라와 준다면 예전처럼 잘 살게 해주겠다고 한다.

반대는 심했지만, 결과는 좋았지 않냐고 하면서 말이다.

대부분 여기서 속는다.

 

난 이미 진보주의자이라고 판명이 난 상태이다.

물론, 난 중도를 지키고 중간을 유지하며 살려고 했지만, 너무 우측으로 치우친 사회구조덕에 나마저도 진보가 되어버린 요즘.

 

서민이면서도 재벌의 정당인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바보스러움을 멈춰줬으면 좋겠다.

나처럼 강남에 살면서 종부세 대상자도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 바로 이게 왕년에~ 식 문장. 내가 썼지만, 스스로도 재섭다. ㅋㅋ

 

하필이면, 눈내리는 걸 넣은 오늘 미디어법 상정이라니.

나원... 기도 안찬다.

전땡(혹은 땡전)에게 한 수 배운것일까?

연장 집권- 당으로나 스스로나-을 꿈꾼다면 방송부터 장악하라고.

무력보다 돈지랄이 더 좋은 방법인것을 알아내서 실행시키는데 약 15년이 흘렀네..

 

블로그 하나하나가,

카페 하나하나가,

게시판의 댓글 하나하나가,

스스로 기사가 되고 스스로 매체로서의 역할을 하는 현대에

그렇게까지 미디어법을 통과시켜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있는걸까..라는 의구심뒤의 또다른 음모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4년남아서 좋아라 했는데..

암울하기만 하다.

오늘은 정말 짜파게티라도 끓여먹으며 곧 있을 MBC파업에 대비해 '무도'를 한 열 편정도 미리 찍어놓으면 안되겠냐고 울부짓고 싶다.

 

이래저래 답답한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 아니 이번주안에라도 직권상정 무효가 되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또 일반 시민, 당신의 백성들이 길거리로 나서지 않게 도와주십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http://www.jungyunho.com/blog

에서 다운 받은 스크립트 덕분에 내 블로그에 눈이 내리고 있다.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함께해요

라고 마지막에 씌여 있는 글이 힌트.

 

 

http://memoriesreloaded.net/2257256 내용을 읽고나서는 생각나는 사람이 몇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 또한 그런 부류였으며,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더한 '진상'을 부렸던 기억이 난다.

 

결국, 오랜동안 몸 담았던 공간에서 튀어나왔고, 제길~ 하며 3류 운운했더랬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고, 그 선택덕분에 좀 더 부지런해지고, 생각의 깊이가 더해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중이다.

아쉽다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뿐이다.

 

오늘도 인터넷상에서 좋은 글과 사진, 그리고 정보를 얻는다.

 

 

* 근데... 트랙백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도대체 시원한 답이 없다.

어디서 알아보면 좋을까?

CEIBS, 중국의 명품.

짝퉁천국의 ‘무서운 명품’  관련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14/2007121401105.html

 

2007년도 소식이고, 뉴스이니 직접 구글에 들어가서 물어봤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ceibs.edu

 

파이넨셜은 6년간 아시아 최고 MBA과정, 세계에서 8위의 과정으로 소개하고 있다.

 

포브스에서는 Non-US business schools 중 9위로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ceibs.edu/media/archive/36175.shtml

 

 

 

15년 된 학교의 위상으로는 가히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역시 중국인가..

오타왕 곽군

완전 대박이다.

대굴데굴 구를지경..하하하하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ASUS AiGuru SV1, 화상통화 가능한 제품.

요즘 지름신이 내리고 있는 제품 하나..

NEW! ASUS Eee Videophone AiGuru SV1

 

The first videophone fully integrated with Skype – no computer required. Make free Skype-to-Skype video and voice calls. Call landlines and mobiles at great low rates with Skype Credit or a monthly subscription.

Watch our demo video to find out more on the videophone
Click Here

£219.95 incl. VAT

Specifications

Dimensions:
Height: 253 mm
Width: 202 mm
Depth: 123 mm

Display:

800x480 Pixel 7” TFT-LCD

Camera:

640x480

Connections:

Ethernet, WiFi, 3.5 mm microphone jack, 3.5mm headphone jack, USB port (for service updates), 12V DC power input.

Setting up

Simply plug in an Ethernet cable or log onto a WiFi network. Sign into Skype or create an account from the device.

Requirements:

The ASUS AIGuru SV1 Internet videophone requires a broadband or wireless connection to make and receive calls.
Note: the videophone will not plug into a standard telephone socket. And you can’t make emergency calls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경로로 직접 들어가 보시길..

 

http://www.skype.com/intl/en/allfeatures/videophones/

 

어머님이 중국에 자주 오시기 힘든데다가 비싼 국제전화비문제도 있고 해서 skype를 한국에 깔아드리고 왔는데 오래된 노트북이 캠을 잡아내지 못하곤 하는 바람에 컴을 새롭게 구매하시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신단다.

중국에 있는 손주 얼굴 보고 싶으셔서 그런다는 걸 안다.

 

그래서 화상전화가 가능한 인터넷 폰이나 그와 유사한것들을 많이 살펴보고 다녔는데 이런 제품이 있는 줄 이제서야 알았다.

게다가 유럽이 아니면 구매할 수도 없는 제품.

구매대행이라고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독일에 계시는 이모님께 부탁을 해볼까 했지만, 이제 이모님도 연로하셔서 쉽지는 않을듯 하구..

 

화면이 좀 작은듯 하지만, 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제품들중에 컴을 작동시켜 모니터를 켜는 번거로움을 없앴다는 장점을 살려 기계만지는데 어려움이 많으신 어머님께 딱! 인 제품인듯 하다.

 

220파운드로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컴퓨터 한대를 구매해서 매번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혹시라도 고장나면 답답해 하실 어머님을 떠올리니 이게 제일 확실한 제품인듯 보인다.

 

좀 더 욕심을 내자면, 10인치 이상의 화면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옆에 송수화기도 달려있다면 더 편할텐데..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호산나 찬양대..

오늘 22일 주일.

청양 한인 교회 1부 찬양대인 호산나 찬양대 사진을 부탁한다는 유초동집사님의 부탁으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개인별로 찍는 사진보다 이렇게 단체로 찍는 사진이 참 어렵다.

원래는 교회 홈페이지와 찬양대 다음 카페에 올려야 하는데 교회 홈페이지는 용량이 너무 적고, 찬양대 홈페이지는 아직 회원승인이 나지 않아 올릴 수 없는 상태라서 이곳에 먼저 올려본다.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촛불끄기 놀이를 즐기는 영찬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생일케익을 위해 켜놓은 촛불을 한번 꺼보더니 아예 맛을 들인 영찬.

촛불만 켜주면 바로 후훅... 어설프게 끄지만, 귀엽기만 하다.

ㅋㅋ

 

촛불을 지지합니다. 이런 쌩뚱맞은 건 또 뭐냐..ㅎㅎ

 

2월 20일 영찬생일.

2월 20일

영찬이 생일

두번째.

나이는 세살~

 

 

 

중국식? 으로 차려진 생일상. 초라하기 그지 없네..ㅋㅋ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노래 시작하기가 무섭게 일어나서 촛불을 꺼버리는 영찬.

얼마나 많이 촛불을 껐는지..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엄마께 큰절을..

 

 

 

내장 플래쉬를 터뜨리면 아래 그림자가 생긴다. 뭐.. 이래??

렌즈가 크면 어쩔 수 없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