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목요일

眼中無人 안중무인..

안하무인..眼下無人

이 사자성어가 유래된 내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명나라 정덕(正德) 연간, 송강부(松江府)에 엄(嚴)씨 성을 가진 한 쌍의 부부가 있었는데, 만년에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들을 끔찍이도 아껴 무엇이든 들어주고 돌봤습니다. 이러니 그 아이가 커서 노름이나 배우고 술친구 하고나 어울리더니, 안하무인 격이 되어 자기가 왕이나 되는 줄 아는 나쁜 버릇이 들고 맙니다. 종내는 자기 아버지와 주먹다짐하는 데까지 이르러 부부가 상심하여 괴로워 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棒頭出孝子, 箸1)頭出忤逆!” 爲是嚴家夫妻養嬌了這孩兒, 到得大來, 就便目中無人, 天王也似的大了.

“몽둥이에서 효자 나오고, 매가 적으면 불효자 나온다!” 따라서 엄씨 부부가 이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운 것이 커져서, 안하무인으로 굴면서 천자(天子)라도 된 양 큰 것이다.

 

라고 나오네요.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요즘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나이 어느정도 지긋하신 **청장님도 힘들어서 눈물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사죄를 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는 요즘에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막말하는 장관님, 살벌한 문화부

 

관련기사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151558§ion=03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업을 가진 분이 이건 무슨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7급공무원'이라는 영화가 곧 개봉된다고 광고 많이 하더군요.

김하늘이 종횡무진 영화 홍보를 위해 별걸 다 합디다..

아마 유장관이 (장관직을 그만두고)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서 관련 홍보를 한다면 정말 어떤식으로 할지 의문이네요.

 

그렇습니다. 유장관은 공무원입니다. 고급공무원이라도고 하죠.

공무원(公務員) :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흠.. 우리나라 네이버 국어사전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공무원(公務員) 【전체】public service personnel;civil service;【개인】a public servant[employee, official];a servant of the state;a public service worker;a civil servant《영》;an officeholder《미》;a government employee [네이버 영어사전]

 

A public servant is a person who is appointed or elected to a public office, for example working for a local or state government.[네이버 영영사전]

 

보이십니까?

영어가 되는 총리도 계시고, 좀 배웠는지 아무에게나 반말하고 국민이 뻔히 지켜보고 있는데도 욕지거리 하는 유장관께 '기본'부터 다시 하셔야 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명색이 장관이고, 1급공무원보다도 높은 직위에 계시는 분이 그러시니 아랫것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이젠 시대가 변해 공무원들이 비공무원인 백성들에게 반말하고 욕지거리 할까봐 걱정입니다.

소녀시대? 현재는 공무원의 시대인가요?

 

제발 이젠 서비스정신, 섬기는 정신, 봉사정신으로 달라진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alleywalk의 생각
    眼中無人 안중무인.. 안하무인..眼下無人 이 사자성어가 유래된 내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명나라 정덕(正德) 연간, 송강부(松江府)에 엄(嚴)씨 성을 가진 한 쌍의 부부가 있었는데, 만년에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들을 끔찍이도 아껴 무엇이든 들어주고 돌..

    답글삭제
  2. 국민을 섬긴다더니 어떤국민을 섬기는건지 참 알수없는 정부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