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에서 새로운 중급기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D5000
헉...
이름이 많이 길다.
다들 알다시피, 니콘의 주력기종은 모두 한자리로 끝나는 경향이 있다.
필름 플래그쉽의 지존 F6.
이전의 모델들은 F2, F3, F4, F5와 같은 한자리숫자로 전통을 이어왔다.
근데...
이젠 어깻점이 없으면 잘 보이지도 않는 세자리 숫자다.
말 그대로 5000이라고 표기되면 헷갈린다는 거다.
언제나 천단위로 5,000 이라고 표기해야 그나마 알아보기 쉽다는 얘기..
눈이 많이 나빠졌다보다.




LCD모니터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장점에 속한다.
그것때문에 소니로 움직일뻔 했으니까..
나같이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삼각대와 혹은 사다리를 지참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위와 같은 액정모니터가 있다면 많이 편해진다.

위에서 바라본 카메라의 모습.
역시 다이얼이 하나다.
난 두개가 아직도 편하다.
게다가 왼쪽에 다이얼이 없으면 뭔가 카메라가 너무 적어져서 불안하다.
남자이라지만, 나처럼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이런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가 좋을텐데.. 필름카메라부터 사용해오던 습관?
그런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카메라는 크고 무거워야 제맛이다.
그것때문에 자주 들고 나가지도 못하고, 사진도 많이 않은 단점도 있긴하지만..ㅎㅎ
게다가 AF 렌즈를 사용하기에 제약이 따른다.
카메라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모터를 생략했단다.
그러니 렌즈에 모터가 들어있는 것들만 사용이 원할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두 매뉴얼 렌즈처럼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가의 렌즈가 쓸모없어질 수도 있는 너무나 큰 단점이다.
캐논에 비해 렌즈의 칼핀 덕분에 명성을 얻고 있는 니콘 렌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맘에 안든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난 니콘빠인가보다.
D5 정도에서 1:1 플래그쉽에 회전 LCD 모니터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숨도 쉬지 않고 지를 예정이니까... 니콘이라는 명제 아래에서 말이다.
ㅋㅋ
암튼, 시장을 떠보기 위한 제품, 불경기이지만,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는 신뢰를 주기위한 포석정도로 해석하련다.
너무 안나오면 심심하잖아..ㅎㅎ
새로운 니콘 모델에 환영하며, 좀 더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곧 선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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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Nikon D5000 니콘에서 새로운 중급기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D5000 헉… 이름이 많이 길다. 다들 알다시피, 니콘의 주력기종은 모두 한자리로 끝나는 경향이 있다. 필름 플래그쉽의 지존 F6. 이전의 모델들은 F2, F3, F4, F5와 같은 한자리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