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조중동, 다이나믹 코리아를 만들다.

<조선일보>의 '색깔탄'이 '불발' 된 배경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7102308§ion=06 )

 

조중동의 기사 내용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

어떻게 하면 이런식의 논조와 이런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가 새록새록 대단하다.

 

단순한 문제를 답을 위해 찾아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택한다.

가만 보면 조중동의 기자들과 위원들은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배제하는듯 하다.

 

A라는 우리편(한나라당이나 정부관련 기구들)이 잘못을 했다.

그러면, 그 잘못에 대해 왜 잘못했는가 부터 따지지 않고, 왜 이런문제가 (어이없이) 공개되었는가가 주된 목적이며, 어떻게든 다른 세력의 규합과 목적의식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도록 충성을 다하는 여권신문, 돈을 받으며 판매하는 기관지가 이 세상에 있는가..아니 그동안 있었는가 반문해보고 싶다.

이건 한나라당지, 혹은 이명박지지 신문, 청와대보 정도로 불리워도 될만큼 죽어도 충성하겠다는 의지가 너무나 강하다.

강하다 못해 궤변을 줄줄 꿰어널어 놓기까지 한다.

 

그러나 조선일보를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조중동이 함께 어이없는 정도가 아닌 말도 안되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

 

"일단 <조선일보>의 보도를 잠시 보도록 하자. 다음은 인터넷에서 확인한 그 기사의 제목과 주요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마치 저 전두환의 5공 시대에 벌어졌던 언론 탄압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를 보는 것 같다.

아고라 3명 '인터넷 여론 조작' 혐의 압수 수색

경찰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고 중앙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쯤 일부 네티즌들이 아고라에 반정부 성향의 글을 올린 뒤 조회 수를 조작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여왔다. 아고라 게시 글을 내사하는 과정에서 특정 IP(인터넷 주소) 8개를 통해 조회 수 조작이 이뤄졌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우선 4개의 IP(사용자 3명)에 대해 압수 수색에 나섰다.

(…) 사정 당국 관계자는 "압수 수색을 통해 조작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면 해당 네티즌들에 대해 (다음에 대한) 업무 방해죄 등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이 특정 시위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조회 수를 끌어 올렸는지 등에 대해서도 수사하겠다"고 <중앙일보>에 말했다. (<조선일보> 인터넷판, 2009년 3월 17일)"

기사 원문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7151130 

게다가 미디어법에 대한 논조를 살펴보면 더욱 가관이다.

 

"중앙은 위원회가 자문기구로서 여당의 언론법 관련 내용에 대해서만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은 이번 위원회를 '편법'이라며 여당 언론법의 조속한 통과를 주문했다." 

기사 원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40

 

말 그대로 다수당인 한나라당의 의견을 앞세워 조속한 처리로서 재벌신문들과 조중동에게 충성하라는 내용이다.

 

오호라~

이제 보니 서로 충성하는 관계였군요. 서로 밀어주기, 곧 win-win 이구먼..

 

세계적으로 말도 안되는 법이 미디어법이라고 일전에 살짝 다룬적이 있었다. 가끔 메모형식처럼 지껄이기도 했고..

그런데 결국 어떻게 될것인가, 상류층만을 위한 대통령과 재벌가의 수족인 한나라당이 통과시키지 못하면 무능력자로 찍힐텐데 목숨걸고 움직이겠지.

 

국민을 양분시켜 싸움을 만들고 있는건 정부여당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태도가 아니라 결국 조중동의 기사덕분? 이다.

단순한 논리를 제발 단순하게 접근하고, 답을 구했으면 좋겠다.

이렇게도 배배꼬인 사람들의 논리가 정말 옳다는 말인가?

이 신문들의 논리가 먹힐정도로 우리나라 백성들이 우매하다는 말인가?

결국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민초들을 탓할수만은 없는 노릇인가?

 

아무튼, 조중동의 논리와 비약은 흥미롭기 그지 없다.

논문의 주제나 정신학적 연구가치가 충분히 있다.

 

다이나믹 코리아를 위한 조중동의 궤변을 언제까지 듣고 보게 될런지...휴..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대국민 사기극 만능청약통장
    통장 하나로 모든 주택 청약 `주택청약종합저축` Q & A 기사입력 2009-02-12 17:49 지금까지는 희망하는 주택을 미리 정한 뒤 이에 맞춰 청약저축이나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했지만 오는 4월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새로 나와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 청약저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망단지 청약기회가 적었던 청약예ㆍ부금 가입자와 차별도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청약통장 효력은 여전하므로 득실을 따져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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