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 소리인가 하겠다.
과학이나 수학에 약해서 문과를 선택했던 내가 아닌가..
근데 제목이 심상치 않다.
후후
어제 한국대 대만전 야구경기를 보셨는가?
난 초반에 6대 0으로 앞서갈때까지 보다가 뒷부분은 보지 못했다.
내심 콜드게임으로 이겨주길 바랬지만, 경기가 끝나고 비슷하게까지 간것으로만 알게 되었다.
어제 게임이후에 일본의 반응에 대해 오늘 여러기사들이 올라왔다.
'한국과 대만의 전력을 탐색한 일본대표팀 야마다 히사시 투수 코치는 " (한국 대만 두 팀에 대한)데이터 를 수정할 필요는 없지만, 다시 한 번 점검해 정리할 가치는 있다. 한국은 실전에 돌입하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팀이다 " 고 경계했다.'
그렇다.
일본은 철저하게 과학적인 분석과 통계를 내고, 그 토대안에서 대처를 한다.
민족성과 많이 닮았다.
아마 독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주위에 친구들중에는 본삼이가 이런식으로 쪼개고, 계획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통계를 내곤 한다.
그러니 지금의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근데 중국에 와서는 많이 혼란스러워 했다.
수 많은 변수가 생기고, 계획대로 돌아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튼, 일본이나 독일 등의 선진국에 비해 체계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우리나라, 그리고 중국이다. 제대로 지켜지는게 없는 중국은 더할 나위도 없다.
일본은 위와 같이 얘기했다.
데이터를 수정할 필요는 없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고 있다.
게임이나 수학, 문제풀이, 시험과 같이 되지는 않을것이다.. 라고 스스로 시인하고 있다.
오늘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난 데이터보다 감각이나 비과학적인 힘을 더 믿는다.
그렇다고 미신이나 관상과 같은 따위의 것을 신뢰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나 통계학적으로 설명되어 지지 않는 창조적인 부분에 좀 더 중점을 두는 것이다.
그렇기에 보이지도 않는 기독교라는 자체를 신앙으로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듯이 변수가 따른다.
데이터와 통계, 확률상의 계산이 가장 적합한 스포츠중 하나가 야구가 아닐까 싶다.
오늘 그 과학적이고 데이터상의 수치만 중요시 여기는 일본을 꺾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공은 둥글다. 라는 어떤 해설자의 말보다도 과학적인 것이 모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늘 새벽기도에서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믿고 따르며, 신앙의 회복을 원한다는 기도를 했다.
정말 그리 하지 않으셔도 믿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며, 믿음이리라.
통계, 과학, 확률 모두 필요없다.
전능자께서 주신 말씀과 그 안에서의 교제가 곧 결론이며, 명령인것이다.
과학적으로 접근해도 풀리지 않는것들에 마주하게 될때마다 깨지곤 결국은 전능자를 믿게 되었다던 생명학자와 화학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사람의 미래와 결론은 과학이나 통계, 확률이 아니라는 거다.
암튼, 얘기가 뒤죽박죽 되었지만, 오늘 일본을 이겨서 데이터따위? 버리고, 맘껏 실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제 파폭이 이상한건지 글씨가 잘안보이네요 익스플로러텝모드로 읽었는데
답글삭제7일날 콜드굴욕 1대0으로 시원하진 않았지만 다시 이겻네요
한국야구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있기를~~~
@팅코 - 2009/03/10 01:17
답글삭제전 익스플로러 기반의 월드브라우져를 사용하는데 문제 없는데..
파폭이나 다른 브라우저를 쓰고 싶어도 중국에서는 그닥 달라지는게 없어서..
텍스트큐브쪽에 문의해봐야겠네요.
겨우 이기긴 했지만, 그래도 이긴건 이긴거니깐 기분은 좋습니다.
본선에서도 쌍끌이를 발휘..이건 중국전문인가..ㅋㅋ
싹쓸이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