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8일 수요일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직원들이 리더와 말다툼을 벌일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회사 안에서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가 너무 많다.
물론 사적인 이유로 입씨름을 벌이라는 말은 아니다.
뭘 해야 좋을지 열정적으로 논쟁하라는 것이다.

리더가 되면 독선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비판의 소리를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사람들은 입에 자물쇠를 채우게 된다.

- 래리 보시디

 

좋은 말이다.

우리 회사에서는 언성이 자주 높아지는 걸 목격하곤 하는데 대부분 기술관련된 이야기와 단가책정 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역시 엔지니어 출신의 사장과 직원들의 대화는 질높은 대화가 오가곤 한다.

그러나 결국 리더쉽이 아닌 상사로만으로 인식하고 일방적인 지시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특히 회사운영방안과 재무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임원들과 상급직원들이 입도 벙끗하지 못하게 하신다.

그게 제일 답답하다.

그런 리더가 되지 않기로 결심하는 수밖에는 없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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