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국동에서 내려와 인사동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조금 더 거리가 길었다면 하는 바램과 다양한 아이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초롱불 하나에 의지하신 두분의 아주머니께서는 오늘 얼마나 버셨을까? 가뜩이나 추워보인다.

정말 보물이 있을까? 남에게 하찮은거라도 나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건..


쌈지길의 풍경들.


종각에서 성준이를 만나 베트남식당에 앉아서 몇마디 나누면서 찍은 찻잔과 주전자.
맛난 음식이 많은 서울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
먹기전 이미 충분히 배가 고픈 상태가 음식사진을 찍을 경황은 전~혀 없다.
언젠가 음식 사진을 찍을 날이 오겠지. ㅋㅋ
맛있게 먹고 청계천으로 고고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