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7일 수요일

상해 운봉서커스 이모저모 - 2

상해 운봉 서커스 이모저모 두번째 이야기이자 끝.

동영상 줌이 안되는 것 외에는 최고의 똑딱이 디카인 파나소닉 FX.

맨 뒷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영찬이 때문에 서커스에 함께 하지 못한 자영에게 보여준다고 팔 떨어질뻔 하는걸? 감내하고 찍은 동영상들.

텍스트큐브가 별로인게 이 동영상 업로드 부분인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걱정이다.

유투브밖에는 없는건가?

 

 

 

 

 

 

 

 

 

 

 

 

 

 

 

서커스의 하이라이트.. 오토바이쇼!

서커스는 쇼처럼 꾸며져 있었다. 음악과 조명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으며, 내용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런 쇼문화, 관람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중국 답게 질서의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쇼가 끝나기도 전에 문을 열어 제끼질 않나, 쇼 중간중간에 입장하면서 떠들지 않나, 쇼를 분석하는 해설가와 지방 아나운서들은 얼마나 많은지..

이런것으로 떼돈을 벌고 있다면 관리 및 운영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지속적인 쇼문화가 있다면, 운봉보다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문화를 부탁할 뿐이고.. 현재는 난타정도가 서울 관광코스로 개발되어 있긴 하다는데 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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