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 자영, 아들 영찬이와 함께 하는 중국,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들. Warm tale of the world with my wife, Ja Young and my son, Yeong Chan.
2005년 11월.
로마.
이 사진은 그냥 무턱대고 들이대던 공간에서 우연치 않게 잡힌 사진.
사진 정리를 하다가 발견하고 올려본다.
뭔가 애잔하다.
이별이거나 오랜만에 만났거나..
아름답다.
격정적이지 않아서 좋고, 둘의 관계가 서로 신중하고 예의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 더욱 맘에 든다. 젊은 남녀의 포옹은 참 아름답다.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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