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이번 1일부터 3일까지 상하이 여행에 관련된 글은 마무리가 된다.
인터넷 속도덕분에 정말 더디게 진행된 글들. 그리고 사진들.
여기서는 여섯장이 올라간다.

서당인지 주장인지 하는 곳과 유사한 물의 도시의 사진앞에서 서 계신 정권사님.
꼭 실제 그곳에 계신듯 하고..

아편굴.
앙상하게 뼈만 남은 남자와 발안마를 해주고 있는 미모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1900년대 초의 상하이의 거리 모습.
약한 조명으로만 되어 있지만, 좋은 렌즈는 플래쉬 없이 잘 잡아내고 있다.

그 당시 신문팔이 소년.
이 소년은 이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미 고인이 되어버렸을까?


상하이의 옛 모습. 그 골목.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은곳을 사진으로 담다.
이렇게 시간을 담을 수 있다는 건 분명 행복.
아이와 할머니가 여행의 변수가 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시작한 여행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이번 상해 여행.
그래도 소소한 행복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시간들. 영찬이와 자영씨, 정권사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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