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 화요일

5월 18일 사진 모임에서..

5월 18일.
오후 2시 하이티엔 호텔 동쪽 로비에서 만나 커피를 한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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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시켜먹는 메이롱님.
옆에 아들 동현군이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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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커피전문점에 가면 마시는 에스프레소.
크림을 담은 잔 또한 작다.
잘 어울리는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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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받침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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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나는 빗자루님의 테스트 샷.
아들 동현이는 아빠의 움직임이 귀찮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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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에게 뭔가를 먹이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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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타고 신나는 표정의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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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조각들과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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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규혁이의 유모차를 함께 나누고 있는 미미님.
뒤 더도칸님은 마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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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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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과 아빠는 언제나 시선이 다르다.
아빠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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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모차, 다른 부부.
영찬과 동현이는 우연찮게 같은 유모차이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함박웃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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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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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이의 유모차는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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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는 BlenZ님과 더도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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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이의 예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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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에 열중하는 먼지나는 빗자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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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사루비아인가? 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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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달려볼까? 영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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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앞장서서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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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신발은 신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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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예요?
신발 잘 신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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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연통. 아직도 겨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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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수욕장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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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잡힌 미미님. 어리둥절한 표정이라기 보다는 잠에 덜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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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의 나무들은 균형을 잡지 못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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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푸대님이 잡은 프라하와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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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닷가 모래사장이란다.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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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스텝을 밟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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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이 부셔서 떠지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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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감히 모래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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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조심스러운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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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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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자도 의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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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그림자 밟기 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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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날 부르지 않았나 뒤도 한번 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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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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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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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래를 만지면 엄마 아빠가 혼내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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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괜찮네?
본격적으로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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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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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삼매경에 빠지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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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모두 사용하며 모래와 대화를 시도하고...
내가 긁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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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래가 시원하데요... 좀 더 긁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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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뭐가 뭍어요.. 모래가 제게 뭘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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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을 파보면 뭐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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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두 모래가 잔뜩 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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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들이 땅으로 떨어지네요.
아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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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모래 움켜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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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움켜쥐고... 더 가까이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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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뭍은 모래는 내손의 모래인가, 모래사장의 모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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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350에 관심을 보이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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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렌즈를 가져오신 독도사랑님의 카메라를 만져보는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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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이렇게 들여다 보던데..뭐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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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찍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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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거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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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을래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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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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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양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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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기 너무 아쉽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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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를 유모차에 태워 모시는 아빠의 뒷모습과 앞모습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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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안겨있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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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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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물개에 관심을 보이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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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는 유유히 헤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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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나 커버린 개에게 관심을 보이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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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어 내려달라고 떼쓰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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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런걸 찍으면 어떻게 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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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자세잡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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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돌려서 달아나버리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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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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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시킨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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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히 빵으로 채우고 웃고 있는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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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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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내가 다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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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준다고 삐치시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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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에 들어가 있는 빵.
그래도... 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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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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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