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후 2시 하이티엔 호텔 동쪽 로비에서 만나 커피를 한잔 하다.
아이스크림을 시켜먹는 메이롱님.
옆에 아들 동현군이 쳐다보고 있다.
언제나 커피전문점에 가면 마시는 에스프레소.
크림을 담은 잔 또한 작다.
잘 어울리는 한쌍.
찻받침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녀석.
먼지나는 빗자루님의 테스트 샷.
아들 동현이는 아빠의 움직임이 귀찮은가보다.
동현이에게 뭔가를 먹이는 아빠.
유모차에 타고 신나는 표정의 동현.
길거리의 조각들과 인파.
아들 규혁이의 유모차를 함께 나누고 있는 미미님.
뒤 더도칸님은 마냥 좋다.
눈이 부셔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영찬.
영찬과 아빠는 언제나 시선이 다르다.
아빠 어디있나요?
같은 유모차, 다른 부부.
영찬과 동현이는 우연찮게 같은 유모차이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함박웃음의 나.
눈이 부셔요~
규혁이의 유모차는 다릅니다. ^^
서로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는 BlenZ님과 더도칸님.
규혁이의 예쁜 모습.
가족 사진에 열중하는 먼지나는 빗자루님.
꽃밭.
사루비아인가? 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다.
같이 달려볼까? 영찬아~
내가 먼저 앞장서서 갈래요~
잡았다! 신발은 신고 다녀야지~
그런거예요?
신발 잘 신겨주세요~
쌩뚱맞은 연통. 아직도 겨울인가봐...
2해수욕장의 전경.
우연찮게 잡힌 미미님. 어리둥절한 표정이라기 보다는 잠에 덜깬 모습이다.
해안가의 나무들은 균형을 잡지 못하나 보다.
과일푸대님이 잡은 프라하와 영찬.
여기가 바닷가 모래사장이란다. 그렇군...
살짝 스텝을 밟아 보고...
아직도 눈이 부셔서 떠지지 않지만..
그래도 과감히 모래와 한판!
다시 한번 조심스러운 스텝..
웃으며 걸어보아요~
나의 그림자도 의식하면서...
돌아서 그림자 밟기 놀이에..
누가 날 부르지 않았나 뒤도 한번 돌아보시고..
금?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영찬.
내가 만들어야겠어요~
이렇게 모래를 만지면 엄마 아빠가 혼내지는 않을까??
오호? 괜찮네?
본격적으로 해볼까나?
그래도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고 나서야...
모래삼매경에 빠지는 영찬.
두손 모두 사용하며 모래와 대화를 시도하고...
내가 긁어줄께..
엄마~ 모래가 시원하데요... 좀 더 긁어도 되죠?
내 손에 뭐가 뭍어요.. 모래가 제게 뭘 주는건가요?
그 옆을 파보면 뭐가 나올까?
두 손 모두 모래가 잔뜩 뭍었어요.
모래들이 땅으로 떨어지네요.
아프지 않을까요?
떨어진 모래 움켜쥐기.
더 움켜쥐고... 더 가까이 다가간다.
손에 뭍은 모래는 내손의 모래인가, 모래사장의 모래인가.
소니 a350에 관심을 보이는 영찬.
줌렌즈를 가져오신 독도사랑님의 카메라를 만져보는 프라하.
아빠는 이렇게 들여다 보던데..뭐가 보이지?
아저씨 저 찍어봐도 돼요?
딱 내거네..
내놔~
내가 찍을래요. 줘요!!
안된다구요?
아쉽지만 양보해야지...
양보하기 너무 아쉽다. 크윽~
영찬이를 유모차에 태워 모시는 아빠의 뒷모습과 앞모습 모두..
엄마에게 안겨있는 영찬.
물개.
처음 보는 물개에 관심을 보이는 영찬.
물개는 유유히 헤엄을.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나 커버린 개에게 관심을 보이는 영찬.
걷고 싶어 내려달라고 떼쓰는 영찬.
엉... 이런걸 찍으면 어떻게 해요 엄마!
사진찍을때 자세잡는 영찬.
휙 돌려서 달아나버리는 영찬.
게 섯거라~!
맥주 안주로 시킨 땅콩.
입안 가득히 빵으로 채우고 웃고 있는 영찬.
아빠도 드실래요?
맛있어서 내가 다 먹어야 겠다.
아빠가 안준다고 삐치시는건 아니겠지....
이미 입에 들어가 있는 빵.
그래도... 드실거예요?
많은 관광객들.
18일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