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상해에 간다.

오늘 발권을 했다.

 

2009년 1월 1일 오전 8시 비행기

2009년 1월 3일 오후 7시 25분 비행기

 

간단 계획표

첫날 : 홍차오-민박-주장-서커스

둘째날 : 상해박물관-도시기획전시관-난징루-와이탄-황포강-푸둥-101층-동방명주

셋째날 : 임시정부,신천지,예원,골동품시장을 몰아서 본 뒤 천천히 공항으로.

 

참석인원

성인 3명 : 나, 아내, 영찬할머니

아이 1명 : 영찬 23개월

 

예상비용

1왕복항공권 1,100위안*3=3300

2아이왕복 항공권 140위안*1=140

3차량렌트비 3일간 800+400+400=1600

4민박 2일간 400위안*2=800

5,840-

5입장료

서커스:100*3=300

주장:60*3=180

상해박물관:50*3=150

황포강배:2*3=6

101층:150*3=450

임시정부:20*2=40

예원:40*2=80

식비 매끼100*6=600

1,806-

총 : 7,646

예비비 : 1,000

총예상경비 : 8,646-

 

항공권은 카드결재했으므로 5,300위안을 현금으록 가져가야 한다.

여행경비만 현금으로 생각보다 힘든 금액이다.

한국돈으로는 백만원이 넘는 금액이 되었다. 환율덕분에..

그러나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알아보니 13,000위안을 달란다.

헉.

내가 계획짜서 움직이는 편이 더 낫다.

 

이상하게 신정(원단)에는 상해에 자주 가게 된다.

이번에는 무엇을 마음과 사진으로 담아 올까..

분명 쉽지 않은 여행이 될것이고,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다녀올 수 있을지 고민중.

댓글 2개:

  1. 우왕 부럽다. 가고 싶은데 저는 3일날 저녁 비행기로 심천에 가야해서요.

    저희 집사람도 이번에는 가고 싶은데가 많은 지라 그냥 저희는 차 몰고 위해나 연태정도나 돌고 올려고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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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성 - 2008/12/28 11:04
    결국 일냈지 뭐.

    어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고 계획표 짜고, 예약하는데 아마 3시간도 안걸린것 같아.

    말 꺼내면 실행해야 하는 버릇때문인가?

    모든 계획이 그렇게 순리롭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외조항인 우천(폭설)시와 아이와 할머니 컨디션, 갑작스러운 출장 등의 생각을 못해서 걱정이네.

    그래도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연태와 위해에 다녀와서 정보 공유하자. 즐거운 시간되고, 심천도 잘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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