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주일.
정말 오랜만에 눈 다운 눈이 내렸다.
영찬이와 엄마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출근한 나를 버려두고? 눈맞으러 나갔다.
영찬이 엄마가 디카로 찍은 사진 몇 장.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푹푹 빠지는 눈길을 간다. 엄마 빨랑 와~

눈이 참 많이도 내린다. 영찬의 눈속엔 약간의 불안함도 서려있는것 같아.

그래도 당당하게 뒤돌아서 앞으로 전진!

정말 드물게 많이 내린 눈, 눈.

눈이 신기한지 밟아보고, 또 밟아 보고..




모자 셀카.
영찬이 엄마는 모자도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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