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일 토요일

붕어빵 부자.

7월 25일, 놀랍게도 일찍 끝나버렸다.
아내도 그날 일찍 끝나서 영찬이와 함께 밤나들이를..
청도시내 맥주거리와 미식거리를 가보기로 했다.
낮에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들..
가족과 함께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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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에너지로 뛰어다니는 영찬이를 겨우 잡고 한컷.
뒷 배경은 칭다오맥주로 벽을 만들어 놓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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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다가 힘들어서 결국 엄마가 영찬이를 안고, 아빠 봐라 하면서 달래보지만, 영찬이는 딴곳에 정신이 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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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맥주 공장의 외부를 유명한 캔맥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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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거리의 주점들은 북적북적.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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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실내에 조성된 미식거리. 구름과 하늘의 색감이 조명을 받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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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유명한 건축물을 그래도 본따서 만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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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많이 하고 있다. 조금씩 도와달라는 의미의 돈통도 보인다.
뒤에서 듣고 있는 아줌마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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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작품. 뒷모습이 똑같다.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은 금속질감의 옷처럼 차려입고 퍼포먼스 중이다.
그냥 입고 앉아 있는것이 퍼포먼스라고 하기엔... 암튼, 졸면서 앉아있으면 돈통에 돈이 쌓여만 간다.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 땀띠 났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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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작품. 붕어빵 부자의 뒷모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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