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6일 화요일

8월 26일 칭다오 야간출사

야간출사를 계획할때마다 비가 올까봐 걱정했던 하루.
19일 야간출사가 비때문에 취소가 되어 오늘로 부랴부랴 잡았는데 2시부터 비가 온다.
하늘을 보니 소나기성일거구, 맑은 하늘에 내리는 비라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괜시리 걱정이다.
한시간만에 비는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이 맑게 개인다.
가자!
청도 시내로..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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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사를 나갔던 다음카페의 두번째 시선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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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장을 찍어보았다.
뭐.. 삼각대가 있었다면 파노라마로 찍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되는데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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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하이신광장(Hisense Plaza) 낮에 보는것과 밤에 보는것이 많이 다르다.
명품은 모두 모아놓은 곳.
티파니 반지 하나에 51,000위안. 그냥 51000이라고 되어 있길래 510위안인줄 알았다는..
괜히 물어보고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으로 만들어진것이라고 알고는 내색 하지 않고, 와이프에게 사이즈를 물어봐야 한다면서 아이에게 알러지는 없을까..하며 딴얘기 작렬~

댓글 2개:

  1. 제가 가진 청도에 대한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청도 사진들이네요. 회사 바로 부근에 중국에서 가장 화려한 백화점들이 즐비합니다만, 전혀 저와는 상관없는 장소들이더군요. 파리에서 그동안 고가브랜드로 여겼던 물건들이 여기저기 즐비한 것을 보고나서부터는 그 제품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앨리님 벤치마킹해서 상해서 사진클럽 만들려고 시도중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날까지 쭉...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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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된 未來 - 2008/08/29 11:31
    청도에 대한 이미지가 어땠길래 이 사진들이 다르다고 하는거요? 베이징과 상하이에 살더니 촌구석으로 보는거 아님? ㅋㅋ

    사진클럽이 생각보다 운영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거라 생각했지만, 모이는 사람들만 모이더군요. 오래된 미래님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서 모임 잘 이끌어나가길 바랍니다. 옆 백화점의 명품들이 결국 오래된미래님의 일부분이 될겁니다. 두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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