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1일 수요일

6월 1일. 영찬, 아내, 그리고 나의 사진

6월 첫번째 일요일.
교회를 다녀온 우리는 출사를 중산루쪽으로 다녀왔다.
물론, 6월 1일 출사에 대해 사진을 올리면 되지만, 오래된 미래님이 찍은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하려 한다.
6월 1일 출사에 대한 사진은 집 컴에 저장되어 있어서 회사에서 올리는건 이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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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뱃살과 기타 등등.
오래된 미래님과 함께 천주성당을 잡으려고 바닥에 누운게 화근.
암튼,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올려보지만, 다신 밥맛없게 하지 않을거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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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된 미래님의 카메라로 잡아본 아내.
어색하시군요. ㅋㅋ
가볍게 나간 출사라 복장도 너무 가벼운듯 하다. ㅎㅎ
캐논의 색감을 비교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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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맘에 안드는지 서럽게 울고 있는 영찬.
아무리 그래도 너의 아빠 엄마는 바로 달래주지는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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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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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울음으로 보채는 영찬.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것밖에 없다는건 알겠지만, 가끔은 어렵다는 느낌을 가질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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