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4일 토요일

공무원, 언제까지 백성위의 통치자인가?

공무원....

대략 공무원이라는 뜻은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라고 직역을 할 수 있겠습니다.

대강 공무원 시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걸 합격하면 공무원이라는 딱지를 달 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이 우리나라의 공무원제도입니다.

그 중에 5급 사무관이 될 수 있는 무슨무슨 고시 등은 한해에 많아야 몇 백명정도만 배출해 내는 우리나라의 상위층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같은 초고속 승진 방법입니다.

대학부터, 혹은 대학전부터 이 넘의 고시를 위해 전력투구를 하죠.

그러니 인성교육 자체가 어렵습니다.

연수원에 들어가 이것저것 한다고 해도 그 짧은 시간내에 나의 1등, 일류, 최고의 습성만이 살길이라는 목적의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테두리안에 들어가는 '합격'을 맛보고 나면 이 세상에 나밖에 없는듯 하죠.

나 보다 못하고 하찮은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게 80년대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도 일반 생활 가운데 행해지고 있는 작태입니다.

일반 경찰관이, 어디 동사무소 직원이, 영사관에 소속된 직원들이....


그들은 입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말 그대로 그들은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으로 녹을 받고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 들입니다.

그러나

일반 식당 주인이나, 항공기 승무원, 미용실 언니와는 많이 다릅니다.

똑같은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명령으로 일관된 그들의 주장이 이젠 어이가 없습니다.

나 잘났으니 불라불라 하는 그네들의 언변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너희들 그딴식으로 하지 말아라... 이건 망발입니다.


며칠전 백분토론에서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우리가 나랏일을 보도록 뽑아놓은 일꾼인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말하는 태도를 보십시요.

대학생에게 훈계를 하려는 모습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잘난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금뱃지도 달고 있고, 국민의 대표일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잘난거 자랑하려면 자기 종업원들에게 잘난척하며 살지, 왜 국회의원이 된겁니까?

백성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대신하고, 함께 하며, 같이 울고, 웃으려고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아니던가요?

단순히 명예를 위해 금뱃지를 달려고 하신다면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있을 대통령 탄핵뒤에는 건방진 국회의원들을 멋지게 날려버리는 국민의 힘을 보여드릴테니 말입니다.

공무원?

책임과 의무를 가진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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