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7일 월요일

칭다오 구시가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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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팔고 있는 노점.
숟가락의 재질은 아주 좋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정렬해 놓고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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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누가 이 녀석을 더럽다고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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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로운 공사로 시끌벅적한 구시가지는 오래된 주민에게도 헷갈리는 곳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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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에 말려지는 운동화의 여유가 부럽다.
평일에는 발냄새에 힘들어할 운동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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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역주변으로도 많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차길옆 오막살이는 이제 오래된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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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잡한 철근들이 나중에 하나의 완성품으로 보여지겠지.

2008년 칭다오의 봄은 바쁘기만 하다.

댓글 2개:

  1. 흑백사진 느낌 좋네요. 저도 급한 일 마무리 되면 흑백사진찍으러 출사 한번 가야겠습니다.

    요즘 논문쓰느라 바쁘구요, 직장도 이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HH그룹 1차면접보고 떨어지기도 했었다는 ^^;)



    잘 지내고 계시죠? 계속 궁금하게 생각하며 홈페이지와 다음 카페만 찾아보면서 전화를 못드렸네요.

    영찬이랑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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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된미래 - 2008/03/17 17:27
    오래된 미래님 블로그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티벳의 모습은 아슬하기만 한 느낌마저 듭니다.

    바쁜척 해서 보기만 하고, 댓글 조차 남기지 못했습니다.



    저도 가족들 모두 모시고? 가까운 여행 하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사원으로...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요즘은 종교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죠.

    종교를 가진다는것은... 아니 믿음과 신앙이라는 것은 필요하기만 합니다. 오래된 미래님도 주님과 만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된 미래님의 비젼과 미래, 취업,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아내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하하



    건강하시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보기보다 맛있지 않은 닭다리가 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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