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칭다오 구시가지 풍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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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를 왜 단죄하는가.
누군가 걸어놓은 인형은 철창에 끼어 힘들어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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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올 수 없으니 엑스표로 막아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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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빨갛게 칠해서 오지 말라고만 하고 있다.
거칠게 벗겨진 뒷모습은, 힘에 겹기만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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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살아야만 하는 인생의 무게는 하늘 높은줄 모른다.
짐의 무게만큼이나 돈을 벌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은 무게만큼만 벌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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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군밤도 마찬가지.
언제부터인가 그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일까?

댓글 2개:

  1. 군고구마, 군밤.. 제가 완전 좋아하는 놈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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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kB - 2008/07/17 23:41
    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간식거리들입니다.

    생고구마, 생밤은 무지 좋아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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