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이와 그의 가족들, 우리가족, 그리고 박형욱씨.
따베이치와 첸토린 근처의 재개발 지역을 담으려 했고, 그 안에서 사람을 찍으려고 50단렌즈만 마운트했던게 큰 착오.
넓은 풍경을 담기 위해서는 최소한 17 이나 18이 있어야만 했었다.
솔직히 그것도 부족한 각이긴 했지만...
암튼, 몇 장 올려본다.
삐딱하기만 한 세상보기.
길거리의 가로수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다.
겨우내 건조한 먼지만 가득얹고 고생많이 했다.
장사를 하기보다는 따뜻한 햇볓을 찾아 쉬고 싶은 아저씨.
그곳에 내가 카메라를 들이댄것이 잘 한일일까?
뭐 찍어요....?
그림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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