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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 자영, 아들 영찬이와 함께 하는 중국, 한국, 그리고 세계의 이야기들. Warm tale of the world with my wife, Ja Young and my son, Yeong Chan.















































영국의 조지 왕이 원로들과 국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물건이나 기념품을 전국 각지에서 찾아내기로 결론을 내렸다. 마침 원로 가운데 한 사람이 가장 적당한 물건이 있는 곳을 안다고 말했다. 그 원로의 이야기는, 성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아주 유명한 도자기 공장이 있고, 그 공장에서 나온 도자기는 세계 각국으로 팔려 나간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조지 왕은 기쁜 마음으로 다음날 당장 그 도자기 공장으로 가자고 했다.
다음날 조지 왕은 원로들과 신하들을 데리고 그 유명하다는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다. 역시 그 원로의 말대로 조지 왕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다른 원로와 신하들 또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도자기 관리인의 안내로 이곳 저곳을 구경하던 조지 왕은 한 곳에서 시선을 멈추었다.
거기에는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었다. 가만히 그 두 개의 꽃병을 감상하고 있던 조지 왕은 문득 이상한 점을 느꼈다. 자세히 살펴보니 분명 이 꽃병들은 같은 원료, 같은 타일, 같은 무늬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있는 예술품의 모양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투박한 채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지 왕은 관리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관리인이 대답했다.
"전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진 꽃병이고, 또 하나는 불에 구워지지 않은 꽃병이기 때문입니다.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특별히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면 짜증을 내고,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어려움이 생기는 거야?" 하며 투덜거린다. 그러면서도 뭔가 특별한 행운을 만나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고 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사실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단지 그들은 일반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큰 어려움과 장애물을 뛰어넘으려고 무던히 애를 썼을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걱정하고 좌절할 때,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용기는 또 다른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며, 무엇보다 아름답게 한다.
글 / 우종철(국제성공과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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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면서 불에 구워졌는지... 라고 생각해보면 어떤식으로든 불로 살짝 그을러진것 같기는 하다.
그때 당시는 불에 아주 아주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힘들어했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견디지 못할정도는 아니었으니..
도자기에 비유한다면 초벌구이는 된 셈일까?
인생이라는것.
도자기를 만드는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
내게 어려움과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
이왕 주시려면 900도의 초벌구이나 1200도내외의 탁한 도기의 불보다는 럭셔리 도자기만을 구워낸다는 1300도 이상의 불로 구워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그의 사랑을 받을정도인지 스스로 뭘 하냐고 자문을 해봐야겠지.
그걸 이길만한 신앙과 믿음이 있는지도 의문이긴 하다.
오늘 아침은 고통과 희망이 같은 출발점이라는 사실에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