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명절인 추석입니다.
전 몇년간 추석에 한국의 가족들과 함께 해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국경절을 이용해 한국에 다녀왔으니까요. 이번에도 그럴 예정입니다.
짧은시간에 다녀와야 하고, 할 일도 산더미같이 많으니까 한국에서의 시간을 생각하면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데 과일푸대님은 많이 설레이나 봅니다.
소녀처럼 갈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회원님들 추석 한가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있지 못해도,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니까 걱정마세요.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남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다 오시길 바랍니다.
오실때 두손 무겁게 오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다음번 명절때까지 간직할 수 있는 사랑과 여유를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남으면 좀 나눠주시구요.
모두들 추석 잘 지내세요^^
저야 서울이 고향이라서 고향이라는 아련한 기억이 많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고모, 이모댁에서 어린시절을 지냈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고향에 가시면 햇밤 찧어 넣고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밤새 송편도 빚으시며 사랑스럽고 즐거운 대화들 많이 나누세요.
전 이번 추석기간에 상하이에서 있을 상담회에 참석합니다.
과일푸대님과 영찬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추석이 아쉽지만, 목표를 위해 뛰고 있는 남편을 위해 박수치며 격려해주는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든든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상해에서 뜨는 추석달을 따다가 과일푸대님께 선물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ㅋ
추석날 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아이와 가족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과일푸대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겠죠.
휘영청 달 밝은 가을밤 어릴 때 추억들도 아이들에게 들려주시고 정겨웠던 고향의 향수들도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세요.
영찬이도 제 경험담을 들으며 꿈을 키워나가고, 과일푸대님이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꿈을 꾸는 그런 아름다운 가족을 그려봅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고, 오고 가시는 길에 기쁨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모두들 행복 백만배에 기쁨 넘치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저처럼 뚱뚱보가 된답니다. ㅎㅎㅎ
푸둥의 진마오따샤에 걸린 달을 보며 양광백화에 걸린 달을 그리워할까요? 후후
청양에서 프라하였습니다.
다음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그냥 그대로 올렸다. 유치하지만, 그곳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프라하' 아내의 닉네임은 '과일푸대'이라죠?? ㅋㅋㅋ
답글삭제어쩐지, 카페에 올린 글을 그냥 올리셨군만요.
답글삭제중국에서 맞는 마지막 추석, 열심히 책보고 있습니다. 후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