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7일 월요일

영찬이, 쇼를 하라!

영찬이가 응아를 푸지게 해서 씻기기 전에 벗겨놓고 더운물을 받고 있는 엄마를 뒤로한채 아빠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목! 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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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디서 많이 본 엉덩이... ㅋㅋㅋ
영찬이는 바닥과 대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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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건 아니잖아욧! 제게도 저작권이 있는데... 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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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처리해주신다구요? 믿고 따르렵니다.
제 자세 어때요?
섹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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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자이크 처리가 안되면 제가 이렇게... 눈을 감으면 어떨까요?
난줄 모를거예요. 그쵸?
역쉬! 난 똑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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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먹기위해 우유도 적게 먹는 꼼수를 부리는 영찬이..
각 종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정성 백만배의 이유식을 먹기전 사알짝 맛을 본다.
나원~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는 이제 6개월 27일째인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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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지어내는 표정이 아니라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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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까지 연신 흔들어대면서 기쁨을 표현하려 한다.
이러면 귀여운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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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돌변한 표정. 뭔일있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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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먹는데 보태준거 있수? 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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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지하게 먹고 있다. 먹는게 서툴더 나중에 먹을 이유식을 입주변에 잔뜩 묻혀놓긴 하지만, 낼름낼름 잘 받아 먹는다.







댓글 2개:

  1. 헤헤 하루가 다르게 크네..

    애기~~~ 헤헤 이뻐 죽겠네... 눈감구 있는 표정은 압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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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mie - 2007/09/17 21:00
    정말 요즘은 애같지 않아.

    꼭 다 큰아이가 뭔가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시침이 뚝 하고 있는거 같다니깐..ㅋㅋㅋ

    다양한 표정과 활발한 움직임이 나의 하루하루를 새롭게 만들고 있단다.



    너도 빨랑 서둘러라. ㅋㅋ

    한국에 사흘간 있을테니 그때 보자.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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