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1일 목요일

주인장 닉네임. 프라하.

왜?
주인장의 nick이 프라하일까?
여러곳에 이유에 대해 설명해 놓았지만, 다시 한번 짚어본다면...
밀렌쿤데라덕분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영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프라하의 봄.
그리고 체코태생인 카프카.
두 인물의 영향력아래 있었던 20대 초반에 결심한 프라하행.
결국 10여년이 지난뒤에야 프라하를 밟을수 있었다.
그렇게나 프라하는 거부하였다.

결국 프라하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내 D70s는 땅바닥에 떨어져 뒹굴고... AF가 안되서 모두 MF로만 찍었던 사진들.

이자리를 빌어 해피인프라하 게스트하우스 해피마마 김희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국민일보 2006-07-11'에 이 분 기사가 실렸는데 참조하세요~

 


댓글 2개:

  1. ㅎㅎ~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고마워요.태그까지 걸어 주시거...

    사진좀 봐요.

    7월11일의 국민일보 기사와 사진은 정말 최악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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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마미 - 2007/01/11 20:25
    ㅎㅎㅎ

    일부러 고생하시는 사진을 찍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프라하에서는 중심으로 계신다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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