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야경 스카이 라인은 세계적이란다.
홍콩을 능가한다는 얘기도 있으나 아직도 홍콩을 따라가려면 멀었다.
현재 나의 아내인 여자친구는 상하이에 가고 싶단다.
그래서 새해맞이를 상하이에서 하기로 했다.
함께 떠나보는 칭다오-상하이 여행.
왕복 비행기 요금 2,400위안*2=4,800위안
4성급 호텔 320위안/일

2005년 12월 31일.
지금의 아내와 함께 2006년을 맞이하는 행사로 상하이를 선택했다.
상해를 밟는게 이번이 벌써 네번째인가?

연착을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했으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

국내선은 푸둥과 홍차오 둘다 이용 가능하지만, 시내근접성은 홍차오공항이 더 낫다.
그래서 푸둥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보다 더 비싸다.

상하이의 전철은 이제 막 완공되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하다.
1,2호선은 이제 구닥다리가 되어가고 있고...
사진은 최신 3호선 내부.

상해역 뒷편으로 버스터미널을 찾다가 우연하게 만난 철거촌.
철거가 완료되기 전까지 살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민초들의 모습.
몰카로 찍느라고 고생. ㅋㅋㅋ
그래도 손각대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상하이 대극장 야경.
지붕이 멋지다.
너무 열어놓은듯 하나. 안개와 함께 분위기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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