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1일 목요일

네 앞날이 불안하다.

청도 청양 난탄에서

길가다가...
그냥 친구와 걷다가
찍은 한장의 사진.

그냥 나무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무 하나에 새집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녀석들은 다 어디가도 이녀석 혼자만 남았을까?

아파트는 우후죽순 생겨나는데 이녀석만 달랑 남은건 행운일까, 불행일까.
곧 사라지려나?

중국의 계획은 우리네 새마을운동처럼 거칠것이 없다.
가로막는것이 없다.
전진하다가 막히면 없애면 된다.

중국의 미래가 이 녀석처럼 불안하기만 하다.
얼마나 걸릴까?
진정한 민주화.
민초들의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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