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7일 토요일

하문(夏門); 샤먼(Xiaman) 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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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던 민박옆에 쉐라톤호텔이 지어지고 있었다. 모두 금색이었는데 완공되면 아주 멋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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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장 호텔. 구랑위섬이 보이는 위치에 있는 호텔인데 약 100여년이 된 전통있는 호텔이란다. 영어가능하고 싱글룸 360위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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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앞에 보이는 중국속의 유럽이라는 유명한 작은섬 '구랑위'섬을 가기 위해 배를 탓더니 장주로 와버렸다. 이런~ 배가 쫌 오래가더라...
물어보고 탈걸. 그냥 무작정 탄 우리가 잘못이지 뭐.
같이 했던 성준이와 다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웃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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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중심지의 뒷골목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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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쑈'를 하고 겨우 콜론스섬, 구랑위섬(鼓浪嶼島)으로 들어왔다.
1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덥고, 따뜻하다.
정말 휴양지로 너무 좋은곳.
함께 오고 싶은 사람이 있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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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위섬은 차가 하나도 없는 섬으로 유명한데. 섬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래서 이곳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전기차를 이용하던지, 걸어서 섬구경을 해야 한다.

저 멀리 보이는 꼭대기가 구랑위섬의 하이라이트... 일광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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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위섬 곳곳에서 보이는 운치있는 골목길. 골목골목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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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암(日光岩)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중간에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한다.
정상에 서면 샤먼전경이 다 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대만까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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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비수기여서 그런지 섬 전체가 한가하다. 물론, 관광객들은 꾸준하게 있지만, 여름에 비해 적은것 같다.
한가한 틈을 타서 잠든 주인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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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 전시관옆에 있던 목선. 한참 수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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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위섬에 있던 '해저세계'앞에 있던 문어(?)
이곳에서는 꽤나 유명한 아쿠아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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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에서는 룬뚜페리 터미널을 이용한다.
구랑위섬을 나가자. 이제 집에 가자구..
편도 요금 3위안, 배의 의자에 앉으면 또 1위안 더 내야 한다.

댓글 4개:

  1. 복건성에 저도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참, 방장님, 스킨 전체적으로 글자 키우는 법 알려주세요~



    그럼, 저는 영화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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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된 미래 - 2007/01/27 17:53
    스킨의 폰트를 전체적으로 바꾸진 않고, style에서 원래 주로 사용하던 폰트만 맨앞으로 순서만 바꿔놨습니다.

    폰트크기를 바꾸려고 해봤지만, 아직 잘 모르겠군요.

    암튼, 느린 인터넷으로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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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yle.css 이메일로 좀 보내주삼. zorba00 지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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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래된 미래 - 2007/01/28 13:16
    메일 보냈습니다. 근데.. 나도 gmail.com을 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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