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6일 화요일

칭다오의 일상생활... 그 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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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던 악세사리 회사의 공장에서 발견한 도마뱀. 아주 작은 녀석이었는데 다행이 옆에 탐론이 있어서 이 녀석을 잡을수 있었다.
동물농장이었던 그 회사는 지금도 건재하다. 화이팅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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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집. 꼬치하나만 달랑.
반밖에 타지 않은 숯은 꼬치를 바라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자기 자신을 더 태우기 위해 위의 꼬치는 안중에도 없으려나?
새벽으로 달려가는 그날의 시간엔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 사진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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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수박꼬치.
두툼한 방한복을 입은 사람들 사이로 수박꼬치가 조금은 쌩뚱맞아 보인다.
하나에 1위안. 잘 팔리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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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복받으려고 입는 빨간 속옷.
길거리장, 백화점, 대형마트 할것 없이 빨간 속옷이 판을 친다.
길거리에 널어놓은 빨래는 먼지가 묻어 더 더러울것 같은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외부에 빨래를 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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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있는 문. 열리지 않을것 같은 문.
그러나 열리고 사람도 다니고, 자재와 기계도 다닌다.
막막하게만 생각되는 삶의 막다른길이 열릴듯한 느낌.
그런 희망으로 살아가게 되는걸까?

댓글 2개:

  1. 아니 저 것을 수박꼬치라고 부르다니,

    꼬챙이에 꽂혀있다고 다 꼬치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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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래된 미래 - 2007/01/16 22:06
    하하하 수박꼬치가 아니면.. 뭐라 불러야 한다는 말이요.

    정말 다른 이름이 있는걸까?

    그래도 난 수박꼬치라 부르겠다는데.. U have the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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